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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워-세나2', 11월에 등장할 온라인/모바일게임은?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0.28 16:33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신작들이 11월에 출시된다.
  
블리자드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콜드워(이하 콜드워)를 시작으로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 넷마블의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로 분류되는 세븐나이츠2, 전략 시뮬레이션이란 옷을 입은 테라 엔드리스워, 스마일게이트의 여성향 게임 마법양품점 등의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콜드워>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드워가 11월 13일 정식출시된다.
  
콜드워는 1980년대 초반 냉전시대가 배경이다. 유저는 CIA, MI6, KGB 등 냉전 시대에 활동한 조직의 일원이 되어 역사 속 실제 작전에 투입되며, 카르텔과 마이애미, 모스크바 같은 지역에서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멀티플레이어는 신규 모드가 등장한다. 신규 모드는 화력팀: 더티 밤과 협동팀 난투, VIP 에스코트로 총 3가지다.
  
모드마다 특색 있는 승리 조건이 존재하며, 팀원 간 의사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블랙옵스 시리즈 특유의 런앤건 스타일이 극대화돼 여럿이 함께 플레이할 때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세븐나이츠2>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가 11월 중 출시된다.
  
세븐나이츠2는 원작의 핵심인 캐릭터 수집과 조합을 계승한 MMORPG이며 아일린, 루디, 레이첼 등의 원작 캐릭터와 세븐나이츠2의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총 46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게임의 핵심은 전략성이다. 사수형, 방어형, 공격형, 지원형, 만능형으로 나뉜 포지션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며, 전열과 중열, 후열로 구분된 위치는 다른 버프가 적용돼 영웅 배치가 승패에 영향을 준다. 
  
시각적인 재미도 강점이다. 원작의 캐주얼한 느낌을 언리얼엔진4 기반의 실사로 구현했으며, 풀 보이스 더빙과 모션캡처를 활용한 시네마틱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하스스톤 광기의 다크문 축제>

하스스톤 불사조의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광기의 다크문 축제 확장팩이 11월 18일 출시된다.
  
광기의 다크문 축제는 2016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확장팩 ‘고대 신의 속삭임’이 부활한다. 크툰과 요그사론을 비롯해 고대 신을 대표하는 전설 하수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비용이 더 높은 카드를 낸 뒤 강력해지는 신규 키워드 타락의 활용이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되는 모드는 결투다. 결투의 초대 시즌 테마는 마법사 결투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확장팩의 교수와 석학들이 영웅으로 등장한다.
  
이 밖에도 퀘스트 시스템 개편 및 보상의 길이 업데이트 되며, 업적 시스템도 추가된다.
  
<테라 엔드리스워>

테라 IP(지식재산권) 최초의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는 11월 3일 출시된다.
  
테라 엔드리스워의 핵심은 영웅 조합을 활용한 전략성이다. 7개의 종족(휴먼, 케스타닉, 하이엘프, 포포리, 바라카, 엘린, 아만), 8개의 클래스(검투사, 광전사, 궁수, 마법사, 무사, 정령사, 사제, 창기사)가 포함된 테라 세계관의 영웅이 오픈 스펙이다.
  
영웅은 고유의 스킬을 지니며, 영웅 활용에 따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영웅 조합이 전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저가 전투 중 개입이 가능해 실시간으로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
  
아르보레아 대륙에 존재하는 50여 개의 도시를 두고 펼치는 도시점령전, 영웅 조합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달라지는 시공의 균열 던전 등 MMORPG 테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요소들이 등장한다.
  
<마술양품점>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마법 세계관 바탕의 여성향 게임으로, 11월 17일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저는 마법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탐험과 수집으로 얻은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양품점을 만들어나간다. 이렇게 완성한 개인 공간은 다른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다.
  
지난 FGT에서 참가자 중 90% 이상의 유저가 정식출시 이후 플레이하겠다고 답했으며 비주얼과 일러스트 퀄리티, 탐험 및 수집 콘텐츠의 신선함에 호평을 보낸 바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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