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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장 추진 및 원신 모바일게임 글로벌 매출 1위 달성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0.30 16:32

카카오게임즈가 감마니아 타이완과 함께 중화권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달빛조각사를 정식출시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 명은 월광조각사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지 언어인 중국어(번체)를 지원하고 게임 내 대만 지도를 적용하는 등 현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유명 대만 배우 사흔영(謝欣穎)을 홍보 모델로 발탁해 중화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본부장은 “국내에서 검증받은 게임성에 현지화 요소를 더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지 유저들에게 월광조각사만의 특별한 재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2021년 목표로 상장 추진
크래프톤이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채비를 갖춘다.
  
크래프톤은 27일,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로 5개의 증권사를 선정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는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에 국내 증권시장 기업공개가 목표다.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원신, 모바일게임 글로벌 매출 1위 달성 

원신이 모바일게임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센서타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원신은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2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834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원신의 첫 주 매출은 약 6천만 달러(한화 약 680억 원)다.
  
원신의 뒤를 이어 왕자영요가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3위, 포켓몬고가 4위,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5위를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예약 판매 시작
넷마블의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원작 세븐나이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타이틀로,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에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상성을 활용한 실시간 턴제 전투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영웅을 수집하는 재미가 핵심 요소이며,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박영재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원작의 정통성과 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유저들이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일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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