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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 '너구리-베릴'과 계약 종료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17 10:37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팀인 담원 게이밍이 ‘너구리’ 장하권과 ‘베릴’ 조건희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담원 게이밍은 17일, 공식 SNS로 두 선수의 FA(Free Agent) 전환 소식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FA 전환은 선수들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너구리는 올해 롤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로 인정받은 바 있다. 팀파이트와 공격적인 플레이 모두 수준급으로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올해 스토브리그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베릴 역시 서포터로서 ‘고스트’ 장용준과 함께 팀의 바텀라인을 지키며, 우승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롤드컵에서 레오나, 브라움, 쓰레쉬 등 다양한 챔피언을 사용했는데 특히, 판테온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담원 게이밍은 “구단은 지속적으로 선수와 담원 게이밍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랜 시간 여정을 함께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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