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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클래식 서버', PC방 점유율 10배 늘었다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11.17 19:07

클래식 서버를 출시한 아이온의 점유율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아이온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해 클래식 서버를 오픈하고, 초창기 버전 서비스를 개시했다. 16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에서 아이온은 3.37%를 기록하며 오버워치에 이어 일간 6위에 올랐다.

더로그(THE LOG) PC방 집계에서 변화는 더욱 크게 나타났다. 클래식 서버 출시 하루 전인 11월 10일 아이온 점유율은 0.35%에 불과했으나, 16일 3.21%로 6일 만에 10배 가량 폭등하는 추세를 보였다. 점유율은 6일 연속 상승세다.

아이온 클래식 서버는 2009년 4월 아이온 1.2 버전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과거 버전 형태를 유지하되, 최근 유저들의 플레이 및 콘텐츠 이용 패턴을 분석해 밸런스를 소폭 조정했다. 11일 2개 서버를 오픈했으며, 유저가 늘면서 서버 2개를 신설했다.

엔씨소프트는 암흑의 포에타, 데바니온 퀘스트 등 이후 콘텐츠를 포함한 1.5 버전을 순차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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