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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X 출시 연기 및 애플 중소 게임사 대상 수수료 인하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1.20 16:25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하 히어로즈워)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히어로즈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턴제RPG다. 한 차례씩 공격을 주고받는 기존 턴제RPG와 달리, 유저가 직접 이동반경과 스킬 사거리를 설정하는 시스템이 차별화 포인트다.
  
글로벌 서비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ㆍ번체, 일본어, 태국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크로스파이어X, 2021년으로 출시 연기
스마일게이트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던 크로스파이어X의 출시가 2021년으로 연기됐다.
  
크로스파이어X 개발팀은 2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로 “코로나19로 직면한 어려움으로 인해 출시 연기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라며 출시 연기 이유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X는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 최초의 콘솔버전으로 앨런 웨이크의 개발사로 알려진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싱글 콘텐츠를 제작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애플, 중소 게임사 대상 수수료 15%로 낮춘다

애플이 중소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인앱결제 수수료를 15%로 낮춘다. 인하 대상은 지난해 수익이 약 11억 이하인 개발사다.
  
앱 스토어에 등록된 2,800만 개의 앱 개발사 가운데 98%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팀 쿡 CEO는 “중소 규모 개발사들이 양질의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라며 수수료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애플의 수수료 인하 정책은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이와 무관하게 애플이 지원 중인 개발자 전용 서비스는 유지된다.
  
게임등급분류 간소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부터 게임등급분류가 간소해진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19일, 게임물 등급분류 간소화를 골자로 한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이 의원은 설문형 등급분류 시스템 적용으로 등급분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시스템등급분류자 의무 부과, 등급분류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유통 시 형사처벌 및 시정 명령 이행 의무 부여와 같은 안전장치 내용 등을 담은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한 바 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국무회의를 통해 공포된다. 이후 세부 시스템 및 사후관리 제도를 마련해 내년 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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