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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커츠펠, '3인칭 듀얼 액션' 선보인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21 17:28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커츠펠이 지스타 2020에서 공개됐다. 

커츠펠은 3인칭 액션 게임으로 그랜드체이스, 엘소드의 개발사, 코그(KOG)의 신작이다. 캐릭터가 다수의 무기를 사용하는 ‘듀얼 액션’이 차별점이며,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PvP 모드가 주요 콘텐츠다. 

유저는 비밀 조직 체이스의 일원인 체이서가 되어, 탄압을 이겨내고 조직에 힘이 되어줄 과거의 영웅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커츠펠의 캐릭터는 2가지 카르마(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카르마 스위칭으로 바뀐 스킬과 스타일은 새로운 콤보 조합으로 이어진다. 카르마와 스킬은 전투 진입 전에,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전략적인 세팅이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또한 캐릭터에 개성을 반영한다. 체형, 키, 얼굴, 피부 등은 애니메이션 아트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취향에 따라 해당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PvP에는 깃발전, 다승전, 점령전, 서바이벌, 토너먼트, 시즌제 랭킹전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하는 PvE는 MORPG 형태로 준비 중이다. 

넥슨은 쇼케이스로 인플루언서의 게임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듀얼 액션을 활용한 콤보, PvP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OST ‘AMRAK’과 2021년 출시 일정을 최초 공개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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