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8 월 16:47
상단여백
HOME e스포츠
LCS 레전드,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 은퇴 선언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26 11:02

TSM 소속 원거리 딜러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은퇴를 선언했다. 

더블리프트는 26일 개인 SNS로 은퇴를 알리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고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 LCS도 그의 은퇴 소식을 알리는 공지를 게시했다. 

2011년 CLG에서 데뷔한 더블리프트는 커리어 내내, LCS 최정상 원거리 딜러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0년의 선수 생활 동안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8회의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이뤄내며, LCS의 아이콘으로 꼽혔다. 

더블리프트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훌륭한 선수, 코치, 스태프와 경기하고 수많은 팬과 함께하며, 가장 좋아하는 일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다”라며 “희망을 잃은 어린이가 성공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고 새롭게 시작할 인생의 다음 행보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