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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스타즈의 '수일배' 진승호, 콘솔 3D 차기작 만든다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12.01 17:41

검은방, 회색도시, 베리드 스타즈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가 신작 기획에 착수했다.

진승호 디렉터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트 디렉터 구인을 알리면서 라르고 스튜디오의 신규 콘솔 프로젝트 소식을 밝혔다. 

신작은 아직 프리프로덕션(사전제작) 단계로, 현대 대한민국 배경의 어반 판타지를 세계관으로 한다. 전작과 달리 툰 렌더링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풀 3D 게임이지만, 기본적 룩앤필은 비슷하게 가져갈 계획이며 어두운 이야기 중심의 싱글플레이 게임인 점도 같다. 

진승호 디렉터는 "좋은 인연을 만나 하나의 게임 콘텐츠이자 또 한 편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녹록하지 않은 과정 속에서 강한 의지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진 인재를 찾는다고 기준을 밝혔다.

진승호 디렉터는 '수일배'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졌으며, 심도 있는 이야기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 개발을 지휘해왔다. 올해 첫 콘솔 도전작 베리드 스타즈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과 기획/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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