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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콘솔급 그래픽으로 담은 북유럽 신화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2.23 11:17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모바일 MMORPG로, 삼국블레이드,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에 참여했던 이한순 PD, 김범 아트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최고신 오딘과, 전사들이 매일 밤 전투와 파티를 즐기는 발할라를 배경으로 잡았다. 곧 닥쳐올 전쟁을 메인 콘셉트로 잡은 만큼 BI에 룬 문자를 활용한 오딘의 눈을 표현했다. 

개발진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과 오픈월드, 높은 자유도(수영, 벽타기 등), 공성전을 포함한 전쟁 콘텐츠로 세계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오딘은 모바일과 PC 플랫폼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MMORPG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2020에서 오딘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주요 맵과 거인, 난쟁이 등의 종족, 몬스터 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220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언리얼엔진4로 구현한 북유럽 신화 세계관의 대륙
오딘의 대륙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총 4개로 나눠져 있다. 각각의 대륙에는 신적인 존재와 난쟁이, 거인, 인간, 알브 등 여러 종족이 터전을 꾸렸다. 

수영, 점프 등의 활동으로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
유저는 오픈필드로 구현한 대륙을 수영, 점프, 활강 등의 활동으로 탐험하며, 캐릭터 성장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적인 존재와 다양한 종종, 기괴한 몬스터
오딘에는 토르, 로키 등 북유럽 신들과 전설적인 몬스터 요르문간드, 펜리르도 등장한다. 각각의 몬스터를 공략하려면 약점에 맞는 효율적인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콘솔급 그래픽으로 구현한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은 언리얼엔진4과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해서 콘솔급 그래픽 구현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김범 아트디렉터는 “MMORPG에서 구현될 수 있는 최대한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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