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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한류 중심은 '게임', 2020년 상반기 수출 72.4% 점유율
김동준 기자 | 승인 2021.01.14 14:14

게임산업이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수출의 72.4%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감소했으나, 만화와 게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7%, 10.0%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게임은 36억 8,000만 달러(한화 약 4조 468억 9,600만 원)의 수출액으로 국내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했으며, 만화는 K-웹툰의 글로벌 진출 및 IP(지식재산권) 사업 확장 가속화에 힘입어 전 장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콘텐츠산업 11개 장르의 2020년 상반기 주요 동향을 분석했으며, 사업체 2,500개사 대상 실태조사 결과 및 131개 상장사 자료 분석으로 매출, 수출 등 주요 산업 규모를 추정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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