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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개발직군 연봉 2,000만 원 인상 및 리니지2M, 3월 24일 대만-일본 서비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1.02.25 17:52

크래프톤, 개발직군 연봉 2,000만 원 인상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은 2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올해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김창한 대표는 ‘제작의 명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향성과 변화를 전 직원에게 소개했다. 김 대표는 2021년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을 갖추는 해'로 정하고, '효율보다는 효과, 성장보다는 가치가 중심이 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변화로 '프로젝트 중심'이던 조직 운영 방식이 '인재 중심'으로 무게 이동한다. 퍼블리셔(크래프톤)와 독립스튜디오의 역량과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인재가 경쟁력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기존 구성원들과 새롭게 영입되는 인재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2021년 개발직군(엔지니어),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일괄 2,000만 원, 1,500만 원 인상한다. 신입 대졸 초임의 경우, 연봉을 6,000만 원, 5,000만 원으로 각각 책정하여 게임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공개 채용 규모를 수백 명 단위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게임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를 도입한다. 김창한 대표와 시니어 PD들이 직접 참여하는 ‘PD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PD로서 자질이 있는 개발자들이 게임제작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제작을 관리할 수 있으며, Creative와 시장을 연결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들이 전문성을 갖춘 PD로 성장해서, 장인정신을 가진 제작자와 함께 더욱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IP인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이끈 바 있은 김창한 대표가 CPO로서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한다. 

수많은 도전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환경도 조성한다. ‘챌린저스실’을 새롭게 설립하고, 공식프로젝트에 배정되지 않은 인재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챌린저스실에서 성장을 도모하거나, 공식프로젝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도 있다. 명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고, 다양한 인재들이 도전의 과정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작 라인업과 신사업 확장에도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신작 외 신규 IP 발굴 및 제작에도 속도를 낸다. 또한, 인도 시장, 딥러닝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의 가호】 벨리아르인의 딸 멀린’과 ‘<창천의 육연성> 단장 덴젤’이 등장했다. 신규 멀린은 다섯 번째 페스티벌 영웅으로 페스티벌 획득 이벤트에서 등장하며 덴젤은 무료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챕터 메인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신규 메인퀘스트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3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약 한달 동안 ‘총출동 스페셜 획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획득 이벤트는 10회 한정으로 SSR 영웅 등장 확률이 상향되며 사대천사와 십계 등 60종의 인기 SSR등급 영웅이 등장한다.

같은 기간 동안 스페셜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총출동 스페셜 획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티켓을 비롯해 최대 110회 영웅획득을 진행할 수 있는 11회권 10개, 초각성 코인과 다이아 등의 보상이 준비돼 있다.

3000만 다운로드 기념 스페셜 보스전도 함께 열린다. 완료 횟수에 따라 성장재료와 무기 코스튬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스페셜 호크패스(시즌패스)도 추가돼 이용자들은 미션을 완료 하고 코스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R2,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초기화 기념 이벤트 시작

웹젠(대표 김태영)이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를 초기화하고, 각종 이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25일 저녁 8시부터 오는 3월 18일 정기점검 전까지 ‘R2Day’와 ‘첫 발자취 이벤트’, ‘공성전’ 등 이벤트로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에서 ‘통합보급센터’가 열린다. ‘통합보급센터’는 캐릭터를 생성한 시점을 기준으로 28일 동안 매일 다른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로, ARS 인증 여부에 따라 계정 별 최대 3회까지 보상이 상향된다. 특히 7일, 11일, 14일, 21일, 24일, 28일 시점에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캐릭터 생성일 100일 이후 95레벨을 달성하면 ARS 인증된 계정 1회에 한해 ‘텔레포트 조종반지(레어) 14일 1개’도 지급된다.

웹젠은 3월 4일까지 ‘첫 발자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에 처음 접속한 회원이 ‘최초 로그인’, ‘최초 40/60Lv 달성’ 등 최초와 관련된 14가지 미션 중에서 1개를 완료하면 ‘황금 파피루스 상자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의 회원들이 캐릭터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3월 11일(목)까지 ‘R2Day’도 적용한다. 여기에 퀘스트 메이킹 창에 등록된 ‘이벤트 퀘스트 메이킹’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공간이동 반지(14일) 1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웹젠은 3월 18일까지 캐릭터의 성장과 강화를 집중 지원하는 다수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대의 강화 주문서’ 획득 이벤트와 ‘강화된 태양 장신구 세트 14일’을 지급하는 ‘최고 레벨 달성 이벤트’, 1차 진화 이상 서번트 95레벨을 달성한 회원 10명에게 ‘드라코 반지’와 ‘특급 서번트의 알’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서번트 95Lv 달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웹젠은 3월 14일 ‘공성전’과 ‘스팟전’, 3월 17일에는 ‘에텔리움 공성전’을 열고, 점령에 성공한 길드 마스터와 길드원에게 각각 ‘고대의 무기/방어구 강화 주문서’와 ‘행운 주문서 상자’ 등을 지급한다. 

리니지2M, 3월 24일 대만∙일본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2M’이 3월 24일 대만과 일본에서 서비스를 동시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25일 대만과 일본 이용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 ‘LINEAGE2M IN ASIA(리니지2M 인 아시아)’를 개최했다. 백승욱 개발실장과 김남준 프로듀서는 리니지2M의 주요 특징과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대만과 일본에서 리니지2M을 직접 서비스한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 최적의 인터페이스 등 기술적 사항은 한국 버전과 동일하다. 콘텐츠는 6개의 무기와 150종 이상의 클래스, 20종 이상의 보스 레이드 등을 우선 선보이고,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캐릭터 음성을 비롯한 게임 전반에 현지 언어를 완벽하게 적용했다.

리니지2M과 함께 엔씨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도 대만, 일본에 같은 날 출시된다. PC 퍼플과 퍼플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리니지2M을 끊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월 8일부터 대만, 일본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늘은 캐릭터 및 혈맹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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