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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00일 미르4 "꾸준한 업데이트, 안정적 서비스 하겠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1.03.04 16:44
성정국 PD(좌), 김정훈 사업실장(우)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미르4에 대규모 문파 전쟁, 비천공성전이 추가된다.

비천공성전은 서버의 최상위권을 차지한 두 문파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는 엔드 콘텐츠다. 전쟁에 승리한 문파는 거래소 세금과 비곡 세금을 추가로 부여하는 권한을 얻는다. 첫 비천공성전은 14일이며, 2주에 한 번씩 열릴 예정이다.

위메이드 성정국 PD와 김정훈 사업실정과 서면 인터뷰로 비천공성전과 미르4의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해 들어봤다.

Q: 미르4 출시 이후 성과가 궁금하다
김정훈: 꾸준히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트래픽과 매출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서비스 초기에는 개인 성장 위주의 전투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지금은 문파 중심의 전쟁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신규 유저들을 위한 서버와 보상으로 기존 유저와 격차를 줄이는 중이다. 앞으로도 유저들이 미르4의 모험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

Q: 100일 기념 이벤트와 비천공성전 이외에도 준비 중인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있다면?
성정국: 몽촌지역 업데이트처럼 공간 확장은 물론, 새로운 내공과 성장 시스템 개편, 미르 대륙을 집권하고 통치하는데 필요한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아이템 합성에 도전하는 신룡의 축복, 100일 기념떡, 100일 기념 선물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Q: 타 게임의 공성전과 비천공성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성정국: 미르4는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만큼, 문파원들에게 많은 이익을 공유한다. 개발진은 서비스를 이어오는 동안 미르 유저들의 끈끈한 결속력과 단합력을 확인했다. 이에 미르 사회의 구성을 비천왕 시대로 확장해, 더 큰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비천공성전은 전투력보다,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중요한 전쟁이다. 유저들은 성문을 뚫는 역할, 선봉장으로 전투에 참여하는 역할, 공성병기로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 적의 후방을 침투하는 게릴라 부대, 전열을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 등 본인의 여건에 맞춰 전쟁에 기여해야 한다.

Q: 진행 방식이 궁금하다
성정국: 각 서버 정점을 차지한 두 문파가 진검 승부를 내는 방식이다. 참여 인원은 최대 300명이며, 공성전에서 승리한 문파는 거래소 세금 징수 및 비곡 내 세금을 추가로 부여하는 권한을 얻는다.

Q: 비천공성전 이후의 업데이트 로드맵은?
성정국: 석각묘, 사북성, 설원지역 등 지속적으로 공간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 그중 사북성은 새로운 공성전의 무대로 설정할 계획이다. 현재 사북성 공성전을 통합 서버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할지 내부 협의 중이다.
김정훈: 130레벨까지 성장을 보조하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개인의 성장과 문파의 성장, 경쟁이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모두 감안해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

Q: 신규 클래스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
성정국: 새로운 캐릭터는 귀여운 여성으로 물리 속성 원거리 공격이 특기다.

Q: 지난달 오픈한 평화서버, 도관의 현황이 궁금하다. 유저들의 접속도, 콘텐츠 참여 수준과 경제 구조, 플레이 성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성정국: 평화 서버는 본 서버에서 전쟁으로 인해 잠시 미뤄뒀던 성장을 해결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오아시스 같은 장소다. 오픈 초기에는 서버를 이전한 유저들이 매우 높았다가 지금은 다시 전쟁서버로 복귀한 유저들이 많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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