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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대격변?' 오버워치, 체험 모드 영웅 밸런스 조정
송진원 기자 | 승인 2021.04.02 23:01

오버워치 리그 개막을 앞둔 블리자드가 새로운 실험을 한다.

1일에 공개된 체험 모드 패치노트는 블리자드 특유의 만우절 센스와 함께 본 모드에 추가됐을 때, 대격변급 변화를 가져올 내용이다.

체험 모드는 추후 적용 가능성이 있는 신규 업데이트, 밸런스 조정, 규칙 변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해당 모드에서 테스트된 항목들은 정식 출시와 그대로 사장될 가능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솔져:76은 질주를 사용하는 동안 탄약을 초당 6개씩 생성하며, 전술 조준경을 사용했을 때 헤드샷을 노릴 수 있도록 조정된다. 메이는 역할군이 돌격으로 변경되면서 캐릭터 크기가 15% 증가하고 생명력 또한 250에서 400으로 상승한다.

시간 역행 한 번으로 점멸 충전을 모두 회복하는 트레이서와 실험용 방벽을 사용할 수 없는 시그마, 수호천사로 상대에게 빠르게 돌진하는 메르시, 로켓 펀치로 공중 이동이 가능해진 둠피스트가 만우절 패치노트를 장식했다.

한편, 체험 모드의 취지에 걸맞은 변경점도 있다. 젠야타는 최대 3초까지 공중을 비행하고 자리야는 입자 방벽과 방벽 씌우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며 사용 횟수를 2번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동력이 증폭된 리퍼와 포화 중 이동이 가능해진 파라,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아군과 함께 강화되는 아나 등 메타의 변화로 이어질만한 내용들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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