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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전세계 유저와 즐기는 두뇌대결
길용찬 기자 | 승인 2021.04.21 19:14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4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4년 출시 후 7년여간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대전 게임이다.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를 극대화시킨 전투 시스템, 다채로운 PvP 및 PvE 모드를 내세운다. 작년 20만명이 참여한 테스트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팀 전략의 핵심, 소환 및 성장 시스템

백년전쟁에서는 새로운 느낌으로 변신한 서머너즈워 세계관 속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유저는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하고 육성하며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간다. 몬스터 카드는 일반, 희귀, 영웅, 전설의 총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레벨업 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높아진다.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는 성장 콘텐츠는 스킬석과 룬이 있다. 스킬석을 장착하면 몬스터의 스킬 효과가 강화되거나 추가 효과가 부여된다. 룬은 3개의 슬롯 모두에 자유롭게 장착하거나 해제할 수 있고, 3개를 동일 세트로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

예측불허의 쾌감을 선사하는 전투 시스템

유저는 8개 몬스터로 이뤄진 덱을 구성해 전투에 참가한다. 몬스터 특성에 따라 전열(4)과 후열(4)로 진형을 편성해 덱 전략을 짜야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모든 몬스터가 실시간 공격을 주고받는다. 시간 흐름에 따라 마나 게이지가 채워지면 사용 가능한 몬스터별 스킬 카드가 활성화된다. 해당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에 소모된 마나 사용량만큼 마나가 차감된다.

백년전쟁 전투에서 핵심 시스템은 '카운터'다. 상대가 스킬을 사용하는 타이밍에 맞춰 스킬을 발동시키면 카운터 판정과 함께 먼저 스킬이 사용된다. 상대의 스킬에 빠르게 대응할수록 반격과 역전의 예측불허 재미가 만들어진다.

소환사 스펠도 전투마다 3개를 편성해 사용할 수 있다. 스펠은 전투 진행도에 따라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각 스펠별로 전투당 한 번만 사용 가능하다. 모든 스펠은 전황을 뒤엎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효과를 가졌다. 카운터와 함께 전술의 핵심이다.

쉴 틈 없는 재미로 무장한 대전 및 관람 모드

전세계 유저와 실시간으로 맞붙는 다양한 PvP 모드와 함께, 전투 전략을 배우고 적 NPC를 공략하는 PVE 모드도 있다.

등급전은 백년전쟁 PvP의 메인 대전 모드다. 타 유저와 대전을 치른 후 승점에 따라 등급이 상승된다. 일반전 역시 승리 후 보상을 획득하지만 승점은 변동이 없다. 부담 없이 전투를 연습하거나 즐길 수 있다.

결계전은 자신과 상대에게 부여되는 결계(버프 혹은 디버프)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전투를 치르는 모드다. 4일간 유지되는 다양한 결계를 극복하면 최대 10번의 승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PvE 모드는 점령전과 현상수배가 있다. 점령전은 총 12개 챕터와 챕터당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챕터는 유저 등급이 상승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클리어 재화와 선물 상자를 받는다. 점령전에서 보스 소환사를 처치하면 해당 보스가 현상수배 대상으로 추가되고, 처치 시 보상을 얻는다.

백년전쟁은 직접 플레이 외에도 관람 모드를 갖췄다. 다른 유저들의 전투를 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일정 시간마다 제공되는 경기의 승자를 예측하는 응원 콘텐츠가 존재한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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