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게임즈가 '삼국지 전략판' 시즌2 맞이해 2차 토크쇼를 준비 중이다.

토크쇼는 홍보모델이자 실제 삼국지 이용자인 장동민이 MC를 맡을 예정이며, 삼국지를 좋아하는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운다. 역사학자 임용한 교수, 게임계 대표 입담꾼 허준, 아이돌계 브레인 문유정(전 베리굿 고운), 역사전문 유튜버 라임양이 출연하여 MC 장동민과 함께 ‘삼국지 전략판’은 물론 삼국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펼친다.

삼국지 전략판은 2차 토크쇼 방송 중 시청자를 위한 실시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를 맞히면 인게임 아이템과 특별 굿즈를 제공하는 등 시청자 및 이용자와의 소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토크쇼로 꾸밀 예정이다. 오는 23일(일) 오후 6시부터 방송하는 이번 토크쇼는 장동민 옹테레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시청자 및 이용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강화한 2차 토크쇼를 준비했다”라며, “이번에도 게스트 여러분과 함께 재미있는 토크쇼를 보여드릴 테니 놓치지 않으시길 바라며, 다양한 선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5,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한 ‘삼국지 전략판’은 삼국지 시리즈의 내정 시스템은 물론 24시간 펼쳐지는 전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실적으로 구현된 지형이나 연맹원과의 연계 플레이를 활용해 무수한 전략을 펼칠 수 있어 인기를 모으며 국내 앱마켓 최고 매출 10위권 진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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