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해 만든 신작이다. 지난 20일 00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릭스터만의 차별화된 ‘드릴 액션’과 2D 도트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엔씨(NC)는 양대 마켓 게임 인기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유저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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