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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어썰트, 6월 8일 얼리억세스 및 프렌즈게임즈-웨이투빗 합병
김도아 기자 | 승인 2021.05.27 22:20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가 팀써니트(대표 김준형)가 개발 중인 2D 액션 게임 '블레이드 어썰트(Blade Assault)'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네오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은 개선된 3종의 무기와 신규 강화 시스템을 활용해 전략적이고 호쾌하게 진행되는 전투 장면을 담고 있으며,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챕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디제이맥스 시리즈 사운드 제작 및 디렉터로 활동했던 ‘플래닛붐(Planetboom)’이 배경음악(BGM)을 제작했다.

한편, 블레이드 어썰트의 얼리 엑세스 일정이 6월 8일로 확정됐다. 스팀에 출시되는 얼리 엑세스 버전은 4개의 챕터, 4종의 보스, 3종의 무기, 50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 25종 이상의 무기 개조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핵심 계열회사, 프렌즈게임즈-웨이투빗 합병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핵심 계열회사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의 합병을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은 각각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7월 초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 법인은 프렌즈게임즈로 정욱 대표, 송계한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각 사의 근간이 되는 개발 및 사업은 지속 전개하고, 각각의 전문 역량들을 융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활용해, 게임과 음원, 영상, 미술품 등 문화 콘텐츠의 디지털 가치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메타버스와의 접목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넵튠, V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주)맘모식스 인수
넵튠은 V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의 지분 55.7%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맘모식스는 2015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개발사로, 어떤 VR 기기로도 접속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특허' 기술로 개발된 다중접속 소셜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를 서비스하고 있다. 전세계 120개국에서 접속한 3만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평균 90분 이상의 체류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맘모식스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삼성전자, LG유플러스 등과 콘텐츠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넵튠은 2020년 11월 온마인드 인수에 이어, 이번 맘모식스를 자회사로 편입 시킴으로써 실시간 인터랙티브 디지털휴먼 제작 기술뿐만 아니라, 크로스 플랫폼 특허 기술로 개발된 VR 메타버스 플랫폼을 보유,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넵튠 유태웅 대표는 “맘모식스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VR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적극적인 유관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활용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는 “온라인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넵튠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앞당긴 비대면 사회에서, 갈 수 없는 장소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과 놀이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카운터사이드’, 동남아 시장 정식 출시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모바일 전략 액션 RPG '카운터사이드'를 5월 18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지역 출시에 앞서, 4월 6일부터 약 한달간 사전예약을 진행해 100만 예약을 돌파 했으며, 이후 18일 서비스 오픈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출시 첫 날에 50만, 약 일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카운터사이드는 정식 런칭 당일인 18일 기준 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3위에 올랐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동남아시아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오픈을 할 수 있었다” 며 “동남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긴밀하게 소통하여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콘텐츠와 서비스 운영능력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베스파, 모바일 디펜스 RPG '타임디펜더스' 호평속에 CBT 종료
베스파 (대표이사 이완수)의 신작 '타임디펜더스'가 일주일간 진행된 일본 현지 CBT를 호평속에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타임디펜더스'의 CBT는 화려한 일러스트와 부드러우면서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게 움직이는 캐릭터 모델링 등으로 현지 유저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타임디펜더스'의 게임 스토리를 따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며 디펜스 RPG의 본연의 재미를 즐겼다.

베스파는 CBT가 진행되는 동안 디스코드(Discord) 실시간 라이브 채팅을 통해 유저들의 불편 사항이나 게임의 이슈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하였으며, 매일 진행되는 설문조사와 유투브 방송 등을 통한 유저친화형 정책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게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CBT 참여 유저들은 게임의 가장 만족한 요소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 참신한 전투 방식과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때 느끼는 쾌감을 꼽았다. 정식 서비스시 다시 '타임디펜더스'를 찾는다면 '게임의 순수한 재미'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뛰어난 그래픽과 유저친화형 운영정책이 그 뒤를 이었다.

타임디펜더스 관계자는 "이번 CBT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다수 확보했으며, 테스트 기간동안 매일 수많은 유저들에게서 받은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타임디펜더스는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뒤 곧 일본 정식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며, 이후 점차 서비스 국가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넥슨, ‘바람의나라: 연 X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부터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서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5월 27일 점검 후부터 ‘세시마을’에 등장하는 ‘임금님 라이언’ NPC에게 이벤트 임무를 받아 시작할 수 있다.

‘세시마을’에 흩어진 ‘카카오프렌즈’를 찾고, ‘바람의나라: 연’ 각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바람의나라: 연’에서 ‘꼬마화랑 프로도’, ‘꼬마아씨 네오’, ‘꼬마신선 어피치’ 등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단계별 임무 완료 시 ‘프렌즈의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고 최종 완료 시 수호환수 ‘호리병 콘’ 획득이 가능하다.

한편, 넥슨은 6월 3일부터 ‘바람의나라: 연’ 계정을 카카오톡에 연동하면 ‘바람의나라: 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계정 연동 후 ‘부여성’과 ‘국내성’, ‘일본’ 지역의 주막에 있는 ‘임금님 라이언’ NPC와 대화를 하면 선착순으로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에픽게임즈, 언리얼엔진5 얼리액세스 시작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차세대 리얼타임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언리얼엔진5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5월, 차세대 언리얼 엔진인 언리얼 엔진 5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함께 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5에서 실시간으로 구동되는 테크 데모는 발표와 동시에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언리얼엔진5를 최초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버전으로, 차세대 기술을 경험해 보고, 다음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볼 수 있도록 게임 개발자를 위해 준비된 빌드이다.

얼리액세스 빌드에는 ▲나나이트 ▲루멘 ▲오픈월드 ▲애니메이션 ▲메타사운드 ▲에디터 UI & 워크플로 등의 주요 차세대 신기술을 제공하고, ‘에인션트의 협곡’ 샘플 프로젝트로 언리얼엔진5의 편의 기능과 렌더링 및 워크플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엔진5 얼리 액세스 버전의 출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을 통해 차세대 리얼타임 기술의 혁신을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실 수 있다.”라면서, “언리얼엔진5의 정식 버전을 2022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차세대 게임 기술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얼리액세스 버전을 사용해보시고, 정식 버전을 기대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릴리스 게임즈, 슈팅게임 '파라이트84' 글로벌 사전예약 오픈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슈팅게임 ‘파라이트84’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라이트84의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은 인게임 캐릭터 중 하나인 ‘매기’ 캐릭터를 받아볼 수 있다.

게임은 2084년 웨이스트 랜드를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게임이다. 이용자는 지금껏 체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진입하여 스릴 넘치는 총격전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캡슐 비행 장치인 ‘제트팩’을 사용하면 복잡한 지형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총기와 차륜형 자주포를 운전하여 승부를 겨룰 수도 있다.

‘파라이트84’의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 공식 홈페이지는 게임 티저 영상과 인게임 캐릭터, 차량, 무기, 제트팩, 세계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게임 내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헌트 모드’도 첫 공개 됐다.

‘헌트 모드’는 게임 내에서 48명의 이용자가 한 경기에 매칭되어 진행하는 서바이벌 매치이다. 맵에 진입 후, 팀마다 타겟 넘버가 부여되고, 팀원과 함께 지정된 타겟을 사냥하여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일정한 팀 포인트를 달성할 경우, 이용자는 맵을 탈출해 전리품을 획득하거나, 남은 이용자를 모두 사격하여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파라이트84’는 2022년 상반기, iOS 및 안드로이드OS를 비롯해 PC 버전까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릴리스 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AFK 아레나로 한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이번 신작에도 많은 이용자분들이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세상 가장 특별하고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파라이트84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웹젠, 뮤 아크엔젤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1주년 대천사제' 진행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뮤 아크엔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는 ‘1주년 대천사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로 구성되며, 참여 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1주년 접속 보상 이벤트’가 오는 5월 30일 오전 4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 ‘뮤 아크엔젤’에 3일 동안 누적해서 접속하면 최대 ‘1주년 메인 무기 코스튬’과 ‘1주년 호칭’, ‘1주년 말풍선’ 등 1주년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을 즐기고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도 준비했다. 6월 1일 오전 4시 59분까지 게임 내 퀘스트를 완료하고, ‘1주년 금관’을 수집하면 금관의 개수에 따라 ‘1주년 보조무기 코스튬’을 포함한 여러 보상과 바꿀 수 있다.

웹젠은 6월 10일까지 게임에 복귀한 이용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2021년) 5월 13일 이전에 가입한 이용자 중 5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력이 없으면 ‘전용 호칭’과 ‘경험치 물약’, ‘길드 인장’, ‘영혼의 보석’ 등이 들어있는 게임 쿠폰을 선물한다.

공식 커뮤니티에 게임을 함께 즐긴 길드원 또는 친구와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은 10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 5천원’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뮤 아크엔젤'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캐릭터 레벨에 따라 여러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마룬의 시련'을 비롯해 '차원의 가방'과 '파괴된 축복 대천사 장비' 등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텐센트게임즈,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 CBT 종료
텐센트게임즈는 투어독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CBT에서는 색상별로 속성이 다른 타일식 맵을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는 플레이 시스템이 독특하고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같은 색상의 타일이라면 이동의 제약 없이 위, 아래, 좌, 우, 대각선 등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칸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백야극광’은 총 4가지 속성의 타일을 연결해가며 전투를 진행하는 모바일 RPG로, 노란색은 번개, 초록색은 숲, 파란색은 물, 빨간색은 불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등장하는 오로리안(캐릭터)들도 타일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동일한 속성의 오로리안만이 칸 연결은 물론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다양한 캐릭터 수집이 중요하다. 아울러 이동한 칸 수에 따라 연쇄 스킬을 발동, 경로를 길게 이을수록 콤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보다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한편, 텐센트게임즈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일루미나 연방에 대항하는 반군 진영 '레디젤 렌치'의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영상을 리트윗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굿즈 또는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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