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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 ‘2021 겜춘문예’ 공모전 개최 및 슈퍼스트링, 양대 마켓 인기 1위
길용찬 기자 | 승인 2021.05.31 20:14

게임을 즐기고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할만한 공모전이 열린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 훈)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가 주관하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가 후원하는 ‘2021 겜춘문예’가 접수를 시작하는 것.

5회차를 맞은 ‘겜춘문예’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게임인들이 재치가 녹아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 제출하는 공모 형식의 대회로, 올해의 주제는 ‘게임 속으로 들어간 역사, 역사 속으로 들어간 게임’이며 출품 형식은 이미지다. 우리나라 또는 우리 민족의 역사 중에서 게임과 상호 투영이 가능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고 이를 이모티콘, 만화, 포스터, 드로잉, 팝아트 등 이미지 형태로 자유롭게 나타내면 된다.

예를 들어 게임 속 캐릭터가 실제 역사 속에 존재했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린 인물화, 역사 속 실제 물건이 게임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를 그린 아이템 도감 등 게임인의 상상력이 발휘된 이미지 창작물이면 모두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게임인재단 측은, “올해의 주제는 매력적인 우리 역사와 인물의 게임성 탐색 과정에서 선정하게 되었다”면서, “재단 내부적으로는 이번 대회를 겜춘문예의 방향타를 더욱더 게임 쪽으로 돌리기 위한 이정표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우리 역사가 잘못 표현되고 소비되는 근래의 미디어 현실 속에서 올바른 접근 방식에 대해 게임인들이 먼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하며, 게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역시 간단하다. 이메일(gameinfoundation@gmail.com)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창작물을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의 심사 및 민족문제연구소의 감수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7월 중 열릴 예정이다. 대상 1인에게는 500만 원, 최우수상 2인에게는 각 150만 원, 우수상 4인에게는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 된다.

팩토리얼게임즈 '슈퍼스트링'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가 출시한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슈퍼스트링'은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인기 히어로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웹툰을 통해 만난 히어로들을 직접 게임 안에서 수집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3D 실사 모델링으로 재해석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으로 스토리를 보는 재미와 히어로 조합, 스킬을 기반으로 한 전략이 강점이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양대 마켓 1위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SS요원 소환권, ▲100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6월 7일까지 게임 접속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예언소환, ▲요원영입, ▲페스타 미션 등 이벤트 참여를 통해 SS 요원을 3명까지 획득 가능하다.

2021 LCK 서머, 6월 9일 개막! 롤파크에서 팬들과 만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www.lolesports.com, 이하 'LCK')가 오는 6월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1 LCK 서머 스플릿이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021 LCK 서머 개막전은 6월 9일 오후 5시 프레딧 브리온과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이후 2경기에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는다. LCK 서머 정규 리그는 각 팀마다 18경기씩, 총 90경기를 10주 동안 소화하며 모든 경기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된다. 1경기는 오후 5시, 2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한다. 1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대회가 진행되며 2라운드부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당 4일 경기를 치른다. LCK 전 경기는 네이버, 트위치, 아프리카TV(케이블 방송 포함)를 통해 생중계된다. 아울러 이번 서머부터는 베트남어 중계가 추가돼 박스 스포츠(Box Sports)를 통해 LCK가 베트남에도 찾아가게 되었다. 이로써 LCK는 국문 중계 외에도 영어, 중국어, 독어, 불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등 6개 국어로 중계된다.

이번 서머는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선수단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LCK아레나에서 '직관'할 수 있게 된다. LCK는 정부의 방역 조치 중 스포츠 관람 지침에 따라 매 경기 총 수용 가능 인원의 10% 선인 40여 명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 선수들의 경기석 사이에는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LCK아레나 내부 관람석에서 음료와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다. 롤파크에 입장하는 모든 인원은 예외 없이 QR코드 체크인과 체온 측정 등을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출입이 허용되고 마스크는 상시 착용해야 한다. LCK는 확진자 발생을 대비한 비상시 운영 방안과 리그 중단 시 계획도 미리 수립해 각 팀들에게 안내했다.

LCK 서머 현장 관람 티켓은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6월 9일 개막전의 티켓 예매는 6월 7일 오후 5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주중 9,000 원, 주말 11,000 원이며 40석만 열리는 만큼 1, 2경기 통합 패키지 상품과 티켓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또한 암표 예방을 위해 1인당 1매로 구매가 제한되며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거나 LCK아레나를 입장할 때마다 본인 확인을 거친다. 모바일 티켓과 무통장 입금은 운영되지 않는다.

관객들의 롤파크 방문이 가능해지면서 라이엇 PC방과 라이엇 스토어도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라이엇 스토어는 당분간 티켓 소지자에 한해서만 입장 가능하며, 빌지워터 카페 역시 운영되지 않는다. 현장 팬 미팅도 추후 별도 안내 시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LCK의 스폰서 라인업도 더욱 풍성해졌다. 스프링부터 함께 했던 우리은행과 오멘, 맥도날드, 클레브, 로지텍, 시크릿랩에다 서머부터 틱톡과 카카오 페이지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LCK의 후원사는 총 8개로 늘어났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홍진호, 무릎 등 유명 인플루언서 출연 디지털 예능 제작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가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을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예능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백년전쟁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높은 전략성과 짜릿한 전투 액션성을 모두 갖춘 실시간 전략 대전 신작이다. 지난달 29일 출시 후 많은 글로벌 게임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게임팬들에게 백년전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플레이 팁을 재밌는 형식으로 알리고자, ‘카운터즈: 백년사관학교’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예능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예능에는 백년전쟁 출시 사전 행사인 ‘World 100 Invitational’에 참여했던 홍진호, 무릎 등 전직 프로게이머와 지컨, 베오르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했다. 성승헌 캐스터가 사회자로 등장해 출연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예능형 퀴즈와 게임 등을 진행하며 백년전쟁 플레이 실력을 키워가는 콘셉트다.

지난 29일 공개된 1화에서는 사회자와 출연자들이 뛰어난 입담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컴투스는 이번 1화를 시작으로 총 3편의 영상을 매주 토요일마다 백년전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프트업, 신작 ‘그.공.사’에 NFT를 적용한 디지털 한정판 발행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의 신작 한정판을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시프트업은 스토리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공.사)’의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을 NFT로 발행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NFT로 발행할 신작 ‘그.공.사’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 인터렉티브한 스토리 게임으로, 시프트업 산하 VINO 스튜디오에서 제작해 지난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프트업 이주환 부사장은 “초창기 출판물과 패키지 게임시절의 한정판, 초회판의 개념을 NFT를 이용해 2021년에 ‘디지털 한정판’이라는 개념으로 부활시켰다”며, “복제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닌 한정판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 이용자 여러분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공.사’ NFT 한정판 발행과 구매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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