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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출시
길용찬 기자 | 승인 2021.06.02 22: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첫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클래식으로 돌아왔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지옥처럼 황폐한 외계 행성이자 아제로스의 모든 생명체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불타는 군단 악마들의 교두보이기도 한 드레노어로 원정을 떠나게 된다. 

드레나이와 블러드 엘프라는 새로운 동맹을 포섭한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침공의 근원을 뿌리째 뽑아내고, 버섯 숲과 황천에 물든 기묘한 신세계의 하늘에서 새로운 아군을 물색해야 한다. 그리고 종국에는 산산이 조각난 아웃랜드의 지배자를 자청하는 반역자 나이트 엘프 악마사냥꾼, 배신자 일리단의 지옥불 군대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늘 출시되는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에게 어둠의 문을 통과해 함께 투기장으로 돌진하고, 길드원과 합심하여 카라잔의 마지막 우두머리를 쓰러뜨리는 공동의 쾌감을 느낄 기회를 10년이 넘는 세월 만에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이와 같은 함께 하는 경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핵심이며, 아웃랜드로 귀환한 유저들이 오래된 혹은 새로운 친구와 함께 어떤 모험을 펼쳐 나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유저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에 포함되어 2007년 오리지널 당시의 콘텐츠와 기능을 추가 비용 없이 경험할 수 있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산산이 조각난 세계 아웃랜드: 용들조차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칼날 산맥의 위험천만한 비탈과 첨탑을 누비고, 나그란드의 타락하지 않은 마그하르 오크와 어깨를 맞대고 부유 섬 아래를 누비며 사냥하라. 검은 사원의 그림자 아래에서 군단의 악마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은 물론, 수많은 콘텐츠가 기다린다.

두 가지 새로운 종족: 블러드 엘프가 되어 호드를 위해 싸우고 한때 생명선이었던 비전 마력의 새로운 원천을 찾아 나서라. 또는 새로운 고향을 찾아 헤매는 아웃랜드의 추방자 드레나이가 되어 얼라이언스에 합류할 수도 있다.

투기장 관문 앞에 집결하라: 믿음직한 동료들을 모아 시험의 투기장이나 피의 투기장 같은 무대에서 2v2, 3v3, 5v5 전투를 벌여 PvP 실력을 증명하라. (한국 시간 기준 6월 17일부터 이용 가능)

비행 탈것에 올라타 비상하라: 아웃랜드에 새롭게 추가되는 비행 탈것에 올라타 황천의 폭풍의 혼란스러운 하늘을 누비고, 지옥에 물든 어둠달 골짜기 위로 비상하라.

고난이도 공격대와 던전을 공략하라: 폭풍우 요새의 수정 성채와 아제로스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의 동굴을 무대로 펼쳐지는 5인 던전을 정복하라. 그 다음에는 장엄한 10인 공격대와 25인 공격대에 도전하라.

영웅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 보석세공 전문 기술을 익혀 유저 장비의 홈에 삽입할 힘의 보석을 조각하라. 샤트라스의 알도르나 점술가 길드 중 한 곳을 선택해 특별한 보상을 손에 넣고 호드 성기사나 얼라이언스 주술사를 생성하라.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기다린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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