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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캐릭터 생성 서버 2차 증설 및 위메이드, 미르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윤종건 기자 | 승인 2021.06.07 16:24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7일,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캐릭터 생성 서버를 2차 추가 증설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게임 출시 전 캐릭터 명과 서버를 먼저 지정할 수 있는 ‘오딘 사전 캐릭터명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 시작 당일 기존에 오픈한 ‘오딘’과 ‘토르’ 18개 서버가 모두 마감됐으며, 3일에 추가한 ‘로키’ 서버 9개 역시 마감됐다. 현재는 ‘프레이야’ 서버 3개를 추가로 증설해 총 30개의 서버를 오픈한 상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악세서리와 ‘신규 전사 지원 상자’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오딘은 지난 2일, 온라인 ‘버츄얼 쇼케이스’ 진행을 통해 6월 29일 출시일을 공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딘’은 오는 6월 28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6월 29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中 킹넷 <남월전기>와 <남월전기 3D>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중국 게임사 킹넷 등을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남월전기>,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당경쟁금지 위반 1심 소송에서 지난 4일(금)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 두 게임은 위메이드로부터 <미르의 전설2>의 정식 수권(권한위임)을 받지 않고 불법 서비스를 지속해 온 이유로 지난 2019년 5월 과 7월 각각 중국 항저우 중급 법원에 소송이 제기됐다.

약 2년에 걸친 소송 끝에 중국 항저우 중급 법원은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웹게임 <남월전기>와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는 모두 저작권 위반이며 이에 대한 허위 홍보, 광고 행위는 부정당경쟁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법원은 위메이드가 중국 열혈전기(한국명: 미르의 전설2)의 저작권자임을 명시, 웹게임 <남월전기>와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는 열혈전기의 독창적 부분을 표절한 것이므로 즉각 서비스 중단, 관련 피고들은 서비스를 중단하고 허위홍보행위 금지, 웹게임 <남월전기> 관련 사이트에 열혈전기 저작권 불법 수권 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30일간 게재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저작권 침해에 따른 웹게임 <남월전기>에 대해서 손해배상금 등 820만 위안(한화 약 14억 3000만원)을,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는 손해배상금 등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두 게임 모두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를 이용하지 않은 독창적 저작물이라는 상대방의 주장을 완전히 배척하고 저작권 위반에 대한 판단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중국 사법당국의 강화된 저작권 보호 인식을 재확인할 수 있는 판결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킹넷과 관계사를 상대로 지난 2019년 4월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과 5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웹게임 <남월전기> 미니멈개런티(MG)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권위있는 중국법원에서 <미르의 전설2>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명확하게 확인한 일관된 판결이다”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 우리의 저작권을 온전하게 되찾아 올 것이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기반 신사업 통해 IP 경쟁력 확대 나선다

기업 성장성을 크게 높일 데브시스터즈의 의미 있는 도전이 시작됐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쿠키런 IP 기반의 신사업을 이끌 신규 법인 ㈜쿠키런키즈(대표 이승준)와 ㈜마이쿠키런(공동대표 노사라, 명노준)을 지난달 31일 정식 출범, 이를 중심으로 IP 경쟁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2013년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쿠키런 for Kakao에서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오른 쿠키런: 킹덤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쿠키런 IP를 게임을 넘어 새로운 분야로 확장시키기 위한 물꼬를 튼 것.

우선 쿠키런 키즈는 유아동 대상의 전용 콘텐츠 기획 및 개발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아이들 내면의 목소리가 된다’는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놀이 기반의 다각적인 키즈 콘텐츠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달부터 음악,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토이 등 세부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프로토타입을 도출하는 등 초기 모델 구현에 돌입한다. 그간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을 통해 쌓아온 콘텐츠 기획력 및 소프트웨어 개발력,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노하우 등을 토대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바탕으로 다채롭고 창의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마이 쿠키런은 쿠키런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공간 설계에 주력한다. 사명인 마이 쿠키런에는 ‘나와 쿠키런의 세계가 연결되는, 그리고 나와 쿠키런의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마이 쿠키런은 쿠키런 웹툰 및 영상 등 게임 이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콘텐츠 채널,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굿즈 스토어, 함께 소통하며 재미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 팬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앞으로 쿠키런 팬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과 만족감 높은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쿠키런의 흥미로운 모든 것이 담긴 통합 공간으로써 틀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은 그간 게임을 중심으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과 방대한 세계관, 매력적인 이야기, 용기와 도전의 가치 등을 펼치며 IP 경쟁력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 신규 법인을 필두로 쿠키런의 IP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며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키즈 및 마이 쿠키런에서 함께 미래를 실현하고 성장시켜갈 인재 영입에 한창이다. 쿠키런 키즈는 동요 콘텐츠부터 3D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도서 및 토이 상품 등 기획 및 개발군 채용에 나섰다. 그리고 마이 쿠키런은 웹툰 스토리 기획 및 제작, MD 상품 전략, 앱 및 웹 개발 등의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국신스타임즈㈜,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 구글 피처드 선정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가 국내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된 ‘소녀X헌터’는 출시 3일만에 구글 인기 게임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성인 대상의 게임임에도 탁월한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소녀X헌터’는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이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미소녀로 등장하며, 생생한 라이브 2D 일러스트와 다양한 상호작용 콘텐츠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또한 여섯 가지 속성에 따른 전략 전투 및 무기 강화와 영웅 성장 등의 콘텐츠로 전략성과 육성의 두 가지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방치형 요소를 통한 손쉬운 성장까지 구현했다.

한국신스타임즈(주)는 이번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하고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약 6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오는 23일까지 공략 이벤트를 실시, 공략 게시판에 ‘소녀X헌터’를 플레이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한 이용자 중 1등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형 1TB Wifi 모델을, 공동 2등 10인에게 소녀X헌터 공식 장마우스 패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매주 파견, 미궁, 길드보스, 고급아레나 등에서 획득하는 보상을 두 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빠른 성장과 자원 수급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한국신스타임즈㈜의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국내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소녀X헌터’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운영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넷마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10주년 페스티벌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의 10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 6월 30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10주년 기념 무드 모먼트 프레임, 플로라 체어, 불꽃놀이 포즈, 핑크 로열 크라운 작물 등 특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6월 24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시판에 10주년 축하 댓글 및 축하 영상을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캔디를 지급한다.

10주년 이벤트와 더불어 신규 펫 ‘웨딩마치 펫’, 이달의 작물 2종도 추가했다. ‘웨딩마치 펫’은 외형과 등급에 따라 3종으로 나뉘며, 캡슐머신-펫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10일까지 신규 펫을 획득하면 레벨쑥쑥 영양제 및 블랙 사파이어 머리핀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달의 작물은 ‘스페셜 블루베리 젬’과 ‘스페셜 로즈 퍼퓸’ 2종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내 개인 특별 공간인 ‘홈’에서 키울 수 있으며, 3단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신규 작물을 최고 단계까지 성장시킨 개수에 따라 크리스탈 베어 화분, 플라워 젬 화분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 반다나 머플러, 미니 스커트, 포웨어 셔츠 등 여름 패션 아이템과 신규 음원 5곡도 선보였다.

지난 2011년 6월 출시한 ‘클럽 엠스타’는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그래픽과 현실과 같은 생생한 움직임이 특징인 온라인 댄스게임으로 최신 인기 음원,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 다양한 게임모드 및 소셜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1,000만 다운로드 돌파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7일(한국시간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유니버스는 지난 1월 28일 글로벌 13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Monthly Active Users)는 약 330만명이다. 해외 이용자 비중이 80%에 달한다. 이용자들은 일 평균 약 30분씩 미디어, 프라이빗 메시지, FNS(Fan Network Service) 등 유니버스의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현재 유니버스에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6월 8일 합류할 영재와 EPEX(이펙스)를 포함해 총 18팀이다. 유니버스는 아티스트와 함께 영상(예능, 콘서트, 팬미팅), 화보, 라디오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출시일부터 6월 1일까지 471개 시리즈, 2,324개 콘텐츠를 공개했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콘셉트의 온,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 1회), 팬 파티(FAN PARTY, 4회), 라이브 콜(LIVE CALL, 2회) 등 행사를 열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NC)는 1,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6월 7일(월) 공개한 라디오 등 구독 콘텐츠 중 일부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들의 축전 영상도 유니버스 SNS와 모바일 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건 기자  gun2@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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