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오늘부터 7월 5일(한국 시간)까지 ‘애쉬의 데드락 챌린지’ 스킨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PC 및 콘솔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거나 트위치를 통해 오버워치 방송을 시청하면 전설 스킨,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등 이벤트를 테마로 제작된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7경기를 플레이하면 '데드락 애쉬 전설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단, 경기에서 승리 시 2경기 플레이한 것으로 간주된다. 트위치에서 오버워치 방송을 시청하고 추가 꾸미기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벤트 시작과 함께 신간 오버워치 소설인 ‘데드락 저항단(Deadlock Rebels)’의 첫 번째 장도 디지털 공개됐다. 데드락 갱단의 탄생은 물론, 베일에 싸인 애쉬와 맥크리의 과거도 알아볼 수 있는 데드락 저항단의 1장은 오버워치 자료실에서 무료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PC,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및 닌텐도 스위치 등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가 접속 지역에 상관 없이 함께 그룹을 맺고 건전한 경쟁을 치를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Cross-play)’가 오늘 적용된다. 단, 중국 플레이어는 기존과 같이 중국 지역 내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및 이벤트 소개 영상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찾았닭! 치트키'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찾았닭! 치트키(치킨 트레저스팟 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찾았닭! 치트키’는 응모권을 모아 추첨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고급 이상 ‘트레저 스팟(특별한 보물이 숨겨진 지점)’에서 응모권을 발굴할 수 있다. 더 많은 응모권을 얻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엔씨(NC)는 트릭스터M에 신규 던전 ‘거대 지하 연구소의 비밀’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매주 금, 토, 일요일 컴퍼니(이용자 커뮤니티) 아지트의 포털(Portal)을 이용해 지하 연구소로 이동할 수 있다. 첫 번째 던전은 오는 25일 열린다. 지하 연구소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연구소 일지’를 얻는다. 연구소 일지는 다양한 스킬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벤트와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2021년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사전등록 시작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2021년 여름, 모험가들에게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다시 한번 선사 할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아스탤지어’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사전등록에 참가한 모험가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고 23일(수) 밝혔다.

사전등록의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2주 동안이며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등록 특별 페이지를 통해 로스트아크 모험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가한 모험가에게는 게임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아스탤지어 성장 지원품, 아스탤지어 전투 지원품, 아스탤지어 생활 지원품 3종과 함께 특별한 꾸미기 아이템인 ‘놀이공원 왕 리본 머리띠’, 원정대 영지의 설치 아이템 ‘천사의 날개 포토존’을 선물로 지급한다.

또한, 사전등록에 참여함 모험가 중 추첨을 통해 모코코 실리콘 무드등, NEW 토토이끼 쿠션, NEW OST 앨범 등 로스트아크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로스트아크의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아스탤지어’는 오는 7월 7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여름 이벤트 섬 ‘마하라카 파라다이스’과 역대급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는 초고속 성장 지원 이벤트 ‘하이퍼 익스프레스’가 아스탤지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벤트 섬 ‘마하라카 페스티벌’에서는 나루니가 되어 레이스를 펼치는 ‘마하라카 레이싱’, 물총과 설치물을 이용해 상대방을 링 밖으로 밀어내는 ‘워터팡 아레나’ 등 재미있는 미니 게임을 즐기고 보상도 받을 수 있어 모험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LOA ON mini’ 당시 보내주신 모험가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아직도 가슴이 벅차다.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여름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소녀 메카닉 RPG '파이널기어' 론칭 한 달 기념 이벤트 실시

빌리빌리(BILIBILI)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의 정식 출시 한 달을 기념하여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저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운영으로 호평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이널기어’는 이번 론칭 한 달 기념 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출석만 해도 SSR 등급 개조 카드, 고급 파일럿 소환권, 장비 가속 장치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7일 동안 매일 로그인을 완료하면 ‘해변 모델 PN72 야쿠미 스킨’을 얻을 수 있으며, 최대 캐릭터 뽑기권 10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론칭 한 달을 기념하여 4종 전용기 선택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알렉사 전용기- 변형자, 파비아 전용기 - 다크스타, 코바야시 단고 전용기- 궁극의 오의, 스노위 전용기- 빅볼 중 1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파이널기어’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파츠를 조립해 나만의 메카닉을 제작하는 모바일 RPG로,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70만 건을 돌파하며 불모지였던 메카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반기 대작들의 출시 속에서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미소녀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이널기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여름방학 채널 감정의 제도 사전 이벤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올 여름 테마인 ‘감정의 제도’의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모드로 ‘NPC 대전’을 추가 했다고 23일(수) 밝혔다.   

‘감정의 제도를 찾아서’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내달 7일 정기점검 전까지 2주간 진행된다. 테일즈런너 내 주요인물 중 한 명인 엘림스 스마일의 고향인 ‘감정의 제도’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런너들이 엘림스와 함께 감정의 제도로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항해에 필요한 물품인 짐 꾸러미를 찾아서 돌려줘야 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동화나라 맵들을 플레이 하고 획득한 짐 꾸러미 아이템을 엘림스에게 전달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누적 짐꾸러미 획득 횟수에 따라 단체 유저 보상 3단계와 개인 기여도 보상 8단계 등 총 11종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플레이 모드인 ‘NPC 대전 모드’를 추가 했다. NPC 대전은 다양한 맵 별로 루키/초보/중수 등 3개의 난이도로 테일즈런너의 캐릭터들과 1대1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각 단계 별 최초 클리어 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NPC 대전 모드의 오픈을 맞아, 3명의 인기 크리에이터인 분노아린, 폭풍, 축동의 플레이 캐릭터와 대결을 할 수 있는 ‘고수를 이겨라!’ 모드도 활성화 했다. 이용자들은 각 인플루언서마다 설정돼 있는 맵에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고수를 이겨라!’ 모드는 8월 2차 점검 전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도 추가 됐다. 사랑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세상을 탐험하는 해적 콘셉트의 ‘하트 시커’ 패키지 3종이 상점에 추가 됐고, 퍼스널 뽑기판 환수 시리즈의 두번째 아이템으로 ‘스카이 블루’가 추가됐다. 또한, 감정의 제도 사전 캡슐과 이벤트 뽑기판도 업데이트 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시원함을 조금이라도 일찍 전해 드리고 싶었다”라며 “올 여름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더한 많은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PD는 “NPC 대전 모드는 본인의 기록 경신만큼이나 도전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런너 분들에게 최고의 콘텐츠들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 되어 온 국내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 인기 PC게임 ‘스컬’, 인디 게임 ‘데드셀’과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가 글로벌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2D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스컬(Skul)’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스컬 특별 할인 이벤트는 유명 인디 게임 ‘데드셀(Dead Cells)’과 함께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스컬과 데드셀을 구매할 경우 각각 25%, 4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두 게임을 묶음으로 구매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컬 시스템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먼저, 새로운 스컬 2종 ‘돌원숭’과 ‘무덤지기’와 함께 데드셀의 각성 스컬이 추가됐다. 여기에 게임 아이템인 ‘정수’도 18종 업데이트되고 기존 정수의 디자인과 효과가 개편됐다.

또, 스킬을 교체하거나 무상으로 아이템이나 체력을 제공하는 신규 NPC(Non-Player Character) 6종과 함께 다양한 보상을 얻거나, 함정에 걸릴 수 있는 2종의 새로운 이벤트 맵도 선보였다.

스컬 특별 할인 이벤트와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액션스퀘어, 글로벌 신작 ‘앤빌’ 플레이 테스트 성료…해외 유저 비율 90% 이상

액션스퀘어(205500, 대표 김연준)가 자사의 글로벌 신작 콘솔 PC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플레이 테스트가 해외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플레이 테스트는 스팀 플레이 테스트와 Xbox Insider Progra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E3시기에 맞춰 대작들의 소식과 데모 출시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약 35,000명 수준의 글로벌 유저가 참여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해외 커뮤니티에서 앤빌의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해외 유저 비율이 약 90%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유저 비율을 분석해보면 중국 60%, 미국 18%, 한국 8% 순으로 글로벌 히트작으로서 가능성이 점쳐 진다.

또한 스팀 내 리뷰 평가에서 게임 추천 리뷰 비율이 88%가 넘어 스팀 평가 기준으로 ‘매우 긍정적’에 해당하는 평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유저의 적극적 활동 수치도 눈에 띄는 부분으로 스팀 플레이 테스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유저 반응들 중 “최고의 탑-다운 슈팅 게임!”, “이런 게임이 국산이라니”,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시작했는데 3일째 손을 못 놓고 있네요.” 와 같은 긍정평가와 함께 “재미는 있으나 파티 매칭 지원, 버그, 밸런스 등 잘 잡아서 나오길”과 같이 현재 버전에서 아쉬움을 표한 유저 의견도 있었다.

해외 유저들은 대부분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진행하는 슈팅 액션의 ‘손맛’과 처음으로 선보인 ‘멀티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액션스퀘어는 플레이 테스트 결과 후 받은 다양한 해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개선된 유저 컨텐츠로 연내 얼리억세스 형태로 글로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앤빌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손원호 PD는 “이번 플레이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글로벌 유저분들께 앤빌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테스트에서 보내주신 피드백을 게임 내에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슈팅 액션 게임을 빠른 시일 내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6월 중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돌파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현지 매출이 지난 6월 18일을 기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 18일까지 현지 매출 집계 결과, 서비스 이래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뛰어넘었다. 지난 6월 21일까지 현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4분기 현지 매출 대비 약 7.3%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4,5월 총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상승, 같은 기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2분기가 게임업계 전통적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다.

대만 지역 매출도 눈길을 끈다. 지난 4,5월 총 현지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2% 상승했으며, 2개월 매출의 총합은 지난 1분기 매출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 5월까지의 총 매출액은 2020년 총 매출액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중화권의 이 같은 매출 상승세는 적재적소에 진행된 이벤트와 꾸준한 업데이트의 결과로 풀이된다. 유저들이 오랜 기간 원했던 장비,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후, 강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연속성 있는 이벤트로 유저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킨 것이 매출 견인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 실장은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 후 급격하게 증가한 유저들을 광군제 이벤트로 사로잡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오는 7월 신규 서버를 오픈 할 계획으로, 이벤트 및 아이템의 수익모델을 강화해 실적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간 흥행의 비결에 대해서는 “풍부한 해외 서비스 경험 노하우로 각 나라 유저들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한 것이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했으며, 특히 중화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장수 인기 게임이다. 2020년 기준 엠게임의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 비중은 64%로, 그 중 중화권 매출은 29%를 차지하고 있다.

락스타 게임즈, RED DEAD 온라인에서 현상금 사냥꾼 보너스 제공

락스타 게임즈는 RED DEAD 온라인의 다양한 현상금 사냥꾼 임무에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 모든 전설의 현상 수배범과 악명 높은 현상 수배범 임무에서 표적을 전달하면 두 배의 RDO 달러와 XP가 지급된다.

또한 갱단으로 유랑 모드 임무, 유랑 모드 이벤트, 현상금 임무를 플레이하면 10%의 추가 XP를 획득할 수 있고, 2천 캐릭터 XP가 포함된 보상 2개를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낮은 명예를 달성하면 검은색 주름 잡힌 반다나를 선물하며, 수월한 개척지 이동을 위해 모든 빠른 이동 비용과 정규 갱단 창설 비용이 면제된다.

현상금 사냥꾼 자격증은 금괴 5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레스티지 현상금 사냥꾼 자격증을 구입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전설의 현상 수배범 임무를 3회 완수하고 금괴 5개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상금 사냥꾼 및 프레스티지 현상금 사냥꾼의 모든 장식 직업 아이템과 강화된 올가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그리고 다른 직업의 복장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총포상의 모든 피스톨과 황야 장비점의 모든 아이템을 40%, 마구간의 전투마와 해리엇 대븐포트의 모든 강장제를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RED DEAD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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