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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상반기 우수게임 및 넥슨-원더홀딩스, 게임 공동사업 계약
윤종건 기자 | 승인 2021.07.13 16:25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한 게임을 발굴 및 시상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게임 기업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 네이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는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기획·개발·운영의 우수성, 게임 디자인,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 역량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게임 유저 투표를 반영해 선정됐다.

특히 쿠키런: 킹덤은 유저투표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일반게임 부문에 선정된 쿠키런: 킹덤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2021년 신작으로, 쿠키들의 대서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 왕국 건설 및 성장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릭터 수집형 RPG다.

쿠키런: 킹덤은 2021년 1월 21일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애플 1위, 원스토어 1위, 구글 2위에 까지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글로벌 성적도 주목할 만 하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게임 인기 최고 순위 대만 1위, 태국 1위, 홍콩 3위, 싱가포르 3위, 일본 8위에 올랐고, 게임 매출 최고 순위로는 대만 2위, 태국 3위, 홍콩 5위, 싱가포르 9위 등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쿠키런: 킹덤은 출시 두 달 반 만인 2021년 4월 5일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쏟아준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크리스탈 3,000개가 담긴 쿠폰을 발행했다. 해당 쿠폰은 쿠키런: 킹덤 공식 카페의 ‘시청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계정당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유저분들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흥미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넥슨-원더홀딩스, 신규 게임 공동사업 계약 체결

㈜넥슨(대표 이정헌)은 (유)원더홀딩스(대표 허민)와 신규 게임에 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원더홀딩스는 신규 게임의 개발, 운영, BM(Business Model)을 비롯해 자체 서비스 플랫폼 및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는 등 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넥슨은 축적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원더홀딩스의 개발 자회사가 개발하는 신규 게임의 개발/기술자문·고객응대·마케팅·홍보·사업제휴·PC방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현재 원더홀딩스의 개발 자회사인 원더피플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 ‘GeeGee’와 배틀로얄 장르의 PC게임 ‘슈퍼피플’을 개발 중이며 ‘GeeGee’ 와 ‘슈퍼피플’의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이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원더홀딩스의 개발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9년 원더홀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0년 지분율 50:50으로 조인트벤처 데브캣과 니트로스튜디오를 설립한 바 있다.

신개념 쾌속 SRPG ‘요철세계’ 글로벌 사전 다운로드

가이아모바일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요철세계'가 글로벌 양대 마켓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요철세계’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현재 100만 명을 넘었으며, 금일부터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및 여러 동남아 국가들의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 마켓에서 글로벌 원빌드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용 언어는 게임을 접속하는 기기의 설정 언어에 따라 바뀌며, 편의상 채팅 서버도 해당 언어에 따라 나뉘어진다.

요철세계의 장르는 전략 RPG로, 중국의 칠창사(七创社, 7DOC)가 제작해 큰 인기를 얻었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내용은 전지전능한 창세신이 만든 요철세계를 배경으로 이 안에 있는 ‘요철 아레나’라는 대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전투에 관한 것이다.

‘요철세계’는 빠른 템포의 전략 플레이가 핵심 콘텐츠인 모바일 게임으로, 참가자의 이동과 공격 또는 방어 명령을 하나로 묶은 ‘액션&무브’ 방식을 채택하여 전투의 템포를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의 행동 가능 지역을 5가지 색상의 타일로 구분하여, 다양한 색상의 행동 명령을 적절히 배합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플레이어들은 PVP 콘텐츠인 워체스에서 3인칭 시점으로 전장을 지휘할 수 있다. 또한 PVP 전투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의 등급이 가장 높은 SSS로 동일하게 설정돼, 높은 등급의 참가자의 전투 능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인형뽑기, 요트리스, 요델로 등과 같은 캐주얼한 미니 게임들이 있어, 전투와는 또 다른 재미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요철세계는 출시 1주일 후인 7월 20일 첫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버추얼 싱어인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KAITO, MEIKO로 구성된 6명의 신규 캐릭터가 게임 속에 출현하며, 이 버추얼 싱어 신규 캐릭터들의 확률 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츠네 미쿠’는 일본의 크립톤 퓨쳐 미디어 주식회사가 개발한 가사와 멜로디를 입력하면 누구라도 노래를 부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 ‘하츠네 미쿠’를 통해 음악을 만들고 이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이런 활동들이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특히 ‘하츠네 미쿠’는 ‘캐릭터’로도 주목 받아 지금은 버추얼 싱어로 굿즈 판매, 라이브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게 되었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MEIKO’. ‘KAITO’도 크립톤 퓨처 미디어 주식회사의 버추얼 싱어다.

요철세계는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190,000 요철코인’과 ‘레퍼리160628 프로필 아이콘 1개’, ‘주황색 코스튬 1개’ ‘링크 마력 상자 4개(1개당 뽑기 10회 가능)’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윤종건 기자  gun2@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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