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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소셜 카지노 게임사 인수 및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메인 이미지 공개
김도아 기자 | 승인 2021.08.03 16:55

넷마블이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3위 게임업체를 품에 안았다. 

넷마블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글로벌 3위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SpinX)’의 지분 100%를 $2.19B(약 2조 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소셜 카지노 게임 전문업체인 ‘스핀엑스’는 대표작으로 캐시 프렌지(Cash Frenzy), 랏처 슬롯(Lotsa Slots), 잭팟 월드(Jackpot World)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2분기,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장르 매출 기준 3위에 올라있다.

스핀엑스는 최근 몇 년간 소셜카지노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이며, 2020년 한화 기준 매출액 4,97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는 매출 1,622억원, 상반기는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3,28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소셜카지노 게임은 글로벌에서 ‘쓰리 매칭 퍼즐’ 장르와 함께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기는 캐주얼 게임 장르 중 하나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소셜 카지노 게임장르는 글로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스핀엑스는 이 장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이번 인수로 넷마블은 기존 주력 장르인 RPG에 더해 소셜 카지노 장르를 확보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루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 장(Paul Zhang) 스핀엑스 대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기업인 넷마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모바일 소셜 카지노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넷마블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메인 이미지 공개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3일, 프렌즈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타이틀 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하고 메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에 ‘골프’ 소재를 접목한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올 3분기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2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하고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민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 등 8종의 캐릭터가 하나의 팀을 이뤄 대결 구도로 진행하는 게임의 특징을 담아 게임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했으며,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한 메인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 게임은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코스튬 수집과 육성이 가능하며, 국가별 특징을 담은 오브젝트를 활용해 최상의 골프장을 구현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모드를 통해 긴박감 넘치는 골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캐주얼 게임의 명가 프렌즈게임즈의 신작이자,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인만큼 잘 준비해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기타소녀, 1주년 맞이 이벤트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기타소녀(Guitar Girl)’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타소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초코, 캔디, 진저브레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14일 이상 출석할 경우 1주년 의상과 1주년 기타를 획득할 수 있다.

기타소녀는 편안한 기타 연주 음악과 함께 하는 감성 힐링 클리커(방치형) 게임이다. 소극적이던 소녀가 음악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캐릭터가 성장할 수록 어쿠스틱, 컨트리, 블루스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에서 벗어나 길거리 등 연주 무대를 옮겨 버스킹을 할 수 있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콜라보레이션

NHN이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정통 RPG 타이틀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SQUARE ENIX의 ‘옥토패스 트래블러(Octopath Traveler)’는 고전 게임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RPG 타이틀로, 지난 2018년 7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어 도트 그래픽과 3D의 조화, 전투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누계 출하수 20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 이용자는 ‘옥토패스 트래블러’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주인공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필리아, 사이러스, 트레사를 비롯한 총 8명의 캐릭터가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새로운 용사로 등장하며, 콜라보 계약서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가 소환될 예정이다.

NHN은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오는 8월 2일부터 2주간 특별 던전 미션과 한정 퀘스트를 진행한다. 먼저, 총 9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미션을 완료하면 용사단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고대의 서 와 무기 옵션 변경권을 제공한다.

한정 퀘스트를 클리어한 유저에게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주인공 8인의 특별 코스튬을 비롯해, 초월 무기를 강력하게 강화할 수 있는 잊혀진 심해의 상자(각인석 상자)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더불어 콜라보 기간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12일간 연이어 접속한 유저는 4성 초월무기 선택권과 푸거스 포인트 등의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오는 16일까지 ‘하슬라로 떠나는 Cool Summer Festival 여름방학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계승의 서 묶음과 4성 용사 선택권 등 특별 아이템 5종을 지급하며, 챔피언 해금 용사 선택권 및 고대의 서 등을 받을 수 있는 ‘점핑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기간 한정 이벤트

게임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전술 멀티플레이 FPS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새로운 기간 한정 PvP 이벤트인 ‘Containment’를 정식 공개했다.

Containment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3일부터 24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Tom Clancy's Rainbow Six Extraction)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것으로 정체불명의 외계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영사관에서의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다루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는 ‘둥지 파괴(Nest Destruction)’라는 새로운 게임 모드에서 ‘REACT’팀에 소속되어 ‘Archæans’이라 불리는 변종 괴생명체의 둥지를 파괴하거나 Archæans가 되어 자신의 둥지를 지키는 5:5 전투를 벌이게 된다.

먼저 공격팀 REACT 요원은 2단계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Archæans의 둥지를 찾아내 이를 파괴하거나 괴생명체를 전부 제거해야만 한다. 공격팀은 대원들의 기본 보유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된 대원들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방어팀인 Archæan은 REACT 대원의 행동을 흉내 내며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고 근접 공격만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에게는 높은 체력과 Aruni의 펀치, Oryx의 특수 능력(Ramah Dash)이 제공되며 별도 무기는 주어지지 않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이벤트를 맞이해 Containment의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는 특별 상품도 한정 기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IQ, Ace, Blackbeard, Amaru, Zero, Aruni, Jager, Kaid, Mira, Warden이 사용할 수 있는 헤드 기어, 유니폼, 무기 스킨 등 33개의 독점 아이템을 게임 내 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대원별 시간한정 독점 아이템을 번들(1680 R6 크레딧)로 구입할 수 있으며 300 R6 크레딧 혹은 12,500 명성으로 ‘Containment 팩’을 구입해 이용할 수도 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 사전예약 60만 돌파

BLUETAKU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ARPG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가 사전예약 60만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2000년대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호리코시 코헤이 작가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총 인구의 80%가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가진 허구의 세계에서 히어로를 꿈꾸는 소년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원작의 스토리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 담아냈고, 카툰 렌더링 풍의 3D 그래픽과 수준 높은 인터랙티브 플레이가 더해져 감성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한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 No.1 히어로 ‘올마이트’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이용자들에게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킬과 강렬한 타격감을 살린 액션을 펼치며, 자신만의 전략을 담은 덱 구성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짜릿한 실시간 PvP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에도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예약으로 반영되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최강히어로’의 사전예약 참여자 수가 60만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모든 히어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과 오픈월드 형태로 구현된 게임의 재미,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전투, 궁극기를 통한 화끈한 액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정식 출시 일자를 문의하는 등 게임에 높은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

BLUETAKU 관계자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출시 전까지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테니 게임 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전원은 인게임 아이템을 100% 받아볼 수 있으며, 히어로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울트라,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를 선물한다. 또한, 사전예약자가 특정 수치 이상에 도달할 경우 더욱 풍성해지는 인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특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와 함께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한 후,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서는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공식 피규어 ‘올마이트’, ‘바쿠고 카츠키’, ‘미도리야 이즈쿠’, ‘토도로키 쇼토’, ‘우라라카 오챠코’를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서도 풍성한 상품이 담겨있는 이벤트가 즐비하다. 공식카페 누적 인원 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는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공식카페 가입 순서가 특정 행운번호에 해당되면 ‘히어로 모집 티겟 10장’을, 원작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인증샷을 촬영하는 이용자에게 닌텐도 스위치와 히어로 모집 티켓 등을 추첨 증정한다.

COWON, 2종 스토리게임 퍼블리싱 계약 

COWON은 피어코퍼레이션과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허니블러드의 IP를 활용한 스토리 게임을 2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개발사 피어코퍼레이션은 "Tokidoki" 등 3매치 퍼즐게임, 비주얼노벨, RPG를 개발해온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제4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판타지 대작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와 한국 로맨스 만화의 정수로 꼽히는 판타지 로맨스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허니블러드’의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 라인, 캐릭터 보이스 적용으로 캐릭터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Live2D 애니메이션 시술을 적용해 생동감 있게 구현하여 높은 몰입도는 물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재탄생하여 한국과 중화권 론칭을 준비 중이다. 코원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원작에 게임적 상상력을 더하여 유저분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웹툰과 웹 소설의 원작 IP를 활용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허니블러드’를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과 웹툰, 웹 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원작 팬들과 게임 유저들에게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수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가 애드테크 스타트업 애드엑스(AD(x))를 인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3월 애드엑스에 172억 원을 투자, 약 30% 지분을 취득했으며, 지난 2분기 중 콜옵션을 행사해 최종 지분 53.5%를 확보하고, 계열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애드엑스는 광고 지면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및 게임 개발사들이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기업. 자체 개발한 광고 지표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솔루션 뿐 만 아니라, 광고 UX 리뷰, 통합 개발 라이브러리 제공 등 모바일 광고 수익화의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약 1,000억 원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0년 연간 매출액은 연결 기준 약 302억 원을 기록했으며, 기업공개(IPO)도 계획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애드엑스의 모바일게임 광고 수익 솔루션과 노하우를 게임에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규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애드엑스 강율빈 대표는 ‘게임 개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 및 전략적 투자를 통해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애드엑스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 전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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