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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 신규 차원의 경계 업데이트 및 마블 퓨처파이트, 테마 업데이트
윤종건 기자 | 승인 2021.08.05 17:27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에 신규 차원의 경계 '노하화산'을 추가하고, 하늘섬 대난투 시즌2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차원의 경계는 이용자 5인이 파티를 맺고 보스와 전투하는 콘텐츠로, 이번에 업데이트한 '노하화산'에는 불 속성을 가진 보스 '화산대감'이 등장한다. '화산대감'은 3개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뱀으로 기존 보스와는 다른 전투 양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화산대감을 처치하면 '화산대감 퍼즐팩', '전용 장신구'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하늘섬 대난투는 정해진 시간 동안 더 많은 후냐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는 3:3 실시간 대전으로, 이전 시즌은 종료되고, 새로운 시즌이 오픈된다. 시즌2는 한층 더 전투력이 비슷한 이용자끼리 매칭되도록 했으며, 후냐의 등장시간이 짧아져 보다 집중도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제2의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 '차원의 경계' 입장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또, 차원의 경계를 플레이하면 '퍼즐팩', '중급 장신구 강화석' 등을 제공한다.

9월 1일까지 '하늘섬 대난투' 10판만 진행하면 '윙글라이더 모자' 아이템을 지급하고, '하늘섬 대난투' 관련 미션을 완료한 이에게는 '이마젠(일종의 펫) 소환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코스튬 소환 쿠폰', '4성 이마젠 물장군' 등을 증정하는 여름맞이 7일 출석 이벤트를 8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제2의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마블 퓨처파이트, 테마 업데이트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오리지널 테마 ‘아머 워 3099(Armor War 3099)’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머 워 3099’는 마블 영웅들이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무기와 방어구를 장착하고 강력한 로봇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닥터 둠’, ‘워머신’, ‘헐크버스터(아이언맨 마크44)’, ‘레스큐’ 등 영웅 4종이 착용할 수 있는 신규 유니폼 ‘3099’를 선보였다. 또 여름 특별 유니폼으로 ‘실크’와 ‘퀵실버’가 착용 가능한 ‘썸머 데이즈’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닥터 둠’의 티어-3 승급 기능과 신규 얼티밋 스킬을 추가하고, ‘울트론’, ‘싱귤래리티’, ‘아담 워록’, 맨티스’, ‘욘두’ 등 영웅 5종의 잠재력 개방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또 ‘헐크버스터(아이언맨 마크 44)’와 ‘레스큐’ 등 영웅 2종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을 선보였다.

아키에이지, 돛을 펴라 여름 업데이트

아키에이지 월드가 8월을 맞아 시원한 해상으로 무대를 옮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늘(5일(목))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바다 배경의 ‘해상전장 시즌4’를 비롯해 탈출! 잊혀진 왕가의 무덤 이벤트를 펼치며, 8월의 여름 출석을 통해선 접속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상전장은 과거에 ‘카마하’ 라고 불리던 황금의 폐허 지역에서 열리는 인스턴스 전장으로 이번 업데이트에 시즌 4를 맞이한다. 참가자 전원은 전장에 입장하면

서로가 적대 관계로 설정되고 모든 캐릭터를 섬멸해야 승리를 가져갈 수 있다. 쾌속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며 생존을 위해 박진감 있는 추격전 등이 펼쳐 지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색다르고 시원한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탈출! 잊혀진 왕가의 무덤은 왕가의 무덤을 탐험해 주화를 모으는 이벤트로 오늘(목)부터 19일(목)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게임 내 유적 발굴 공사 현장을 이용해 왕가의 무덤 근처로 진입 후 유적 도굴꾼 등을 만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모험 중인 유저들은 왕가의 무덤 내부에서 지도조각을 모아 완성 후 탈출이 가능하다. 왕가의 무덤을 정복한 게이머들에게는 숨겨진 업적을 비롯해 칭호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아크앤젤, 정식 서비스 시작

글리치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함대전략 RPG ‘아크앤젤 : 불사신 탄생(이하, 아크앤젤)’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크앤젤’은 깊은 게임성에 기반하는 전략 장르의 재미 요소에 미소녀 캐릭터의 수집과 육성을 결합한, 매우 독특한 구조의 게임으로,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수집형 RPG나 방치형 RPG 게임과는 큰 차별성을 보인다. 백여 종의 기술연구를 통한 덱빌딩의 전략적 재미부터, 기지를 점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시뮬레이션 재미, 다양한 직업과 화려한 스킬을 보유한 아름다운 미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까지, 게임 안에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크앤젤’은 어렵게만 느껴진 전략 장르의 깊은 재미를 유저들에게 익숙한 미소녀 콘셉트와 RPG 시스템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중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익숙한 RPG 콘텐츠와 시스템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전략 요소에 대해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의 고수가 된다. 중후반 레벨부터 완전히 개방되는 전략 요소와 함께 이계 광물을 놓고 벌이는 무제한 PvP 콘텐츠의 긴장감과 스릴은 최근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조합의 재미를 경험시켜 준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크앤젤’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런칭 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게임 내 가장 높은 등급인 SSR 캐릭터를 모두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투 콘텐츠에서 특별한 ‘물약’ 아이템을 모아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알리시아의 부탁’ 이벤트도 진행되며,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얻을 수 있는,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엠게임 USA, NC소프트 WEST 등, 북미시장에서 15년 이상 한국게임을 알려온 최정우 대표는 “익숙한 것 같지만 새롭고 신기한 게임 방식, 어려운 것 같지만 곧잘 따라갈 수 있는 시스템, 가벼워 보이지만 가볍지 않고,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전략성을 가진 ‘아크앤젤’은 똑같은 방식으로 유사한 재미를 주는 최근의 게임들과 달리 새롭고 참신한 재미를 유저분들께 선보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유저분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보다 좋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드래곤네스트, 어쌔신 리메이크 업데이트 

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아쌔신을 리메이크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스킬 사용이 많은 반면, 비효율적인 스킬 사용으로 불편을 겪던 어쌔신의 스킬 디자인을 변경했다. ‘리퍼’와 ‘레이븐’의 스킬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행동을 줄이고, ‘라이트퓨리’와 ‘어비스워커’ 주력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조정해 스킬 사용 빈도를 보다 의미 있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에 에이션트 등급으로 진화 가능한 ‘얼어붙은 심장’ 진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얼어붙은 심장’에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벌크홉 스테로이드’ 및 ‘무에르토스의 소철 나무 지팡이’를 사용해 ‘에이션트 얼어붙은 심장’으로 진화할 수 있다. 더불어 ‘얼어붙은 심장’에 옵션 변환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토벌의 탈리스만’을 개편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알테아나 네스트’를 오픈했다. 95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 가능한 해당 던전은 클리어 한 미션 개수에 따라 클리어 보상 상자를 획득 가능하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해 ‘길잡이 별’, ‘미노스 레브리움’, ‘미노스의 불꽃’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짙은 황혼의 상자’로 교환 가능한 ‘여신 코인’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이타임앳포샤, 정식 출시

파테아 게임즈(Pathea Games)와 픽스메인(Pixmain)은 글로벌 히트작 ‘마이타임앳포샤(My Time at Portia)’의 모바일 버전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팀에 출시되어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마이 타임 앳 포샤’의 모바일 버전에서 이용자는 원작의 콘텐츠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마이 타임 앳 포샤’는 정가 9,900원의 가격을 출시 첫 주 동안 할인된 가격 6,900원(구글플레이)과 7,500원(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이고, 게임 주요 아이템을 이용자에게 선물한다.

PC 버전 출시 4년을 맞이한 ‘마이 타임 앳 포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를 추가해왔다. 이번 모바일 iOS 및 안드로이드OS 버전에서 이용자는 약 100시간 분량의 공방건설, 농사, 연애, 미션과 스토리 라인 등의 최신 콘텐츠가 모두 포함된 ‘마이 타임 앳 포샤’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 및 시스템도 오픈된다. 반투명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인터페이스 단축바와 작업바를 회수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5인치 화면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쾌적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사이에서 가장 목소리가 높았던 ‘즉시저장’ 기능도 모바일 버전에 처음 추가하여 게임 내 무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템 제작 가이드인 ‘아이템 추적’, 목적지 찾기에 도움을 주는 ‘임무추적’과 ‘자동길찾기’, 특정 미션을 수행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상’ 요소까지 추가하는 등 이용자 편의기능도 대거 추가했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은 테스트 및 최적화 기간만 1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준비 과정에서는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테스트와 의견을 수렴하며 게임의 완성도는 물론, 최상의 환경에서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이 타임 앳 포샤’는 모바일 버전 사전예약에 대한 보상을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요소도 게임 내 반영하는 등의 출시 기념 특별 선물을 마련했다.

‘마이타임앳포샤’는 전 세계에 묻혀 있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도전적인 전투에 참여하여 스릴 있는 모험을 즐기는 게임이다. 3D 오픈월드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수집하여 조립 및 가공하는 재미와 농장에서 다양한 가축을 육성하는 재미, 50명 이상의 시민과 상호작용하며 소셜 요소를 느껴보는 재미 등을 앞세워 글로벌 200만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바 있다.

게임캔버스, 비대면으로 개발한 '레이저존' 출시

게임개발 아카데미 게임캔버스가 7월 29일 첫 게임인 레이저존을 스팀으로 출시했다.

게임캔버스는 2019년 설립된 게임개발 전문 아카데미로 현업인 강사진을 필두로 타학원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는 게임 전문 교육원이다.

게임캔버스가 개발한 레이저존은 방탈출게임 형태의 게임성과 두뇌퍼즐형태의 게임성을 조합한 게임이다. 무채색이 많은 흑백톤의 그래픽으로 외계행성에서 벌어지는 느낌의 SF컨셉을 잘 표현했으며, 액션을 더한 조작성으로 캐주얼한 액션게임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

특히, 모든 BGM은 바로크 시대 클래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효과음 또한 바이올린음악으로 제작되었다. 게임의 주인공들의 이름 역시 헨델, 바흐, 파가니니 등의 음악가를 모티브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의 전체 스토리텔링에도 연관되어 있어 퍼즐게임을 즐기며 고유의 스토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성은 퍼즐게임이면서도 클리어 방식이 여러가지라는 점이다. 새롭게 획득한무기와 맵의 기믹을 이용해 생각해볼수록 다양하게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고 여러가지 성장요소들을 통해 우주선의 콘텐츠를 해금할 수 있다.

레이저존의 출시가 눈길을 끄는 것은 소수의 개발자가 모여 만든 인디게임이며, 비대면으로만 개발된 게임이라는 점이다. 코로나로 인해 게임업계에서도 재택근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면적으로 온라인으로만 협업을 진행한 것은 쉽지 않았으나, 게임캔버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소규모 인디게임의 경우 비대면만으로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함을 알려준 선례로 남을 것이다.

게임캔버스 구본일대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다양한 플랫폼 론칭 노하우를 위해 개발을 시작했는데 스팀에 정식 론칭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레이저존은 게임캔버스의 여러 개발자들의 게임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만든 게임이기에, 출시한 모든 데이터 및 개발자료들을 게임개발 지망생들에게 제공해 학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윤종건 기자  gun2@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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