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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 24만-이용자 100만' 로스트아크 인기 고공행진
최호경 기자 | 승인 2021.08.13 14:44

로스트아크의 인기가 방학 시즌을 맞이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가 지난 11일 신규 클래스 ‘소서리스’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24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이후 순수 이용자 수(AU, Active Users)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1일에는 직전 주 대비 신규 이용자수가 304%, 복귀 이용자수는 256%가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서버에 입장 대기열이 발생하고 신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될 정도였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를 찾는 신규, 복귀 이용자의 비약적인 증가로 긴급히 신규 서버 ‘니나브’를 오픈했다.

로스트아크의 성과는 최근 업데이트된 소서리스뿐 아니라 2021년 초부터 로스트아크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뛰어난 완성도와 차별화된 재미를 갖춘 콘텐츠들이 만들어 냈다. 

로스트아크는 올해 들어 신규 대륙 ‘베른 남부’를 시작으로 ▲군단장 레이드 ‘마수군단장 발탄’,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 ▲군단장 레이드 ‘욕망군단장 비아키스’, ▲ 신규 클래스 ‘스트라이커’, ▲군단장 레이드 ‘광기군단장 쿠크세이튼’을 차례대로 선보였으며, 지난 7월에는 로스트아크 사상 최대 규모의 군단장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를 업데이트 했다. 

이 중 아브렐슈드의 경우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플랫폼 기준 약 10만 명의 모험가가 동시 시청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오는 9월까지 초고속 성장 지원 이벤트를 필두로 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를 진행하는 등 월평균 1건 이상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신규 이용자 수, 복귀 이용자 수, 동시 접속자 수 등 대부분의 지표가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새롭게 유입된 모험가들이 신규 콘텐츠를 통해 게임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군단장 레이드’는 로스트아크식(式) 레이드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를 통해 지금의 상승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스탤지어의 업데이트로 선보인 역대급 성장 지원 이벤트 ‘하이퍼 익스프레스’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400% 이상 상승한데 이어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신규 클래스 ‘소서리스’가 연달아 히트에 성공한 만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신규 서버 ‘니나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8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캐릭터를 초고속 성장시킬 수 있는 ‘니나브 서버 전용 점핑권’을 지급하며 신규 모험가라면 현재 진행 되고 있는 하이퍼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해진다.

기존 출석 이벤트에 더해 니나브 서버 전용 출석 이벤트를 추가해 각종 게임 내 탈것과 아바타를 지급하고 니나브 서버에서 길드 활동을 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8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는 해당 기간 동안 원정대 레벨 50을 달성한 모험가 중 추첨을 통해 게이밍 주변기기와 OST앨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모험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모든 모험가들에게도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캐릭터의 외형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동물 아바타 선택 상자’와 게임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베아트리스의 축복’, ‘니나브의 축복’ 아이템을 지급하며,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페온’ 50개, 에포나 의뢰 즉시 완료권, 배틀 아이템 종합 상자 등을 준비했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모험가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놀라움과 감사함이 함께하는 요즘이다”며 “로스트아크는 앞으로도 콘텐츠의 재미로 승부하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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