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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파격 변화, 블소2 무엇이 바뀌었나?
최호경 기자 | 승인 2021.09.01 19:05

출시 일주일 만에 블레이드앤소울2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겼다.

지난주 유저들에게 사과 메시지와 함께 영기 시스템의 무료화를 결정했고, 쾌적한 게임을 위해 보스 보상 확대, 태록림 중반부 이후의 난이도를 하향했다.

1일 업데이트로 대부분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모든 유저들에게 영기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영석을 제공했으며, 시즌 패스 구매 유저들에게 소울과 수호령 소환서 440개를 지급했다.

보스 보상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희귀 이상 아이템 획득 확률은 낮았는데, 업데이트 이후 보스 마다 3~5개 수준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참여 보상으로 약 100개 이상의 장인의 증표가 주어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보스 전투를 블레이드앤소울2에서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는데, 낮부터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보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스 시간을 알려주는 퍼플의 보스타이머도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태록림 중반부 난도도 크게 하락했다. 몬스터의 체력과 공격력이 하향되어, 2막 3장에서 퀘스트가 멈춰 있던 유저들의 스토리 진행이 수월해졌다. 시즌 패스를 구매한 유저들이 440개의 소환서로 스펙을 올린 영향도 크게 작용했다. 

전원은 아니지만 다수의 유저들이 영웅 등급의 소울이나 수호령을 획득하면서, 블레이드앤소울2의 상위 콘텐츠로 진입할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버 상위권 유저들은 40레벨을 넘기며 잊혀진 낙원의 미궁의 이용도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다.

부족한 강화주문서를 제공하는 새로운 던전 ‘어스름한 호숫가’가 추가됐다. 골드로 추가보상을 활성화하면 매일 강화주문서를 얻을 수 있고 소울과 수호령 보상도 주어진다. 

필드와 던전의 보상이 변경되어 반달호수 > 깊은 묘지의 숲 몬스터부터 희귀 장비를 얻을 수 있고 정예 몬스터의 경험치와 금화 수치도 조정됐다. 유저들의 사냥터와 퀘스트에 방해가 된 강철악, 거곤, 대균열 보스가 비선공으로 바뀌어 유저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게임 편의성을 위한 전반적인 콘텐츠 수정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게 블레이드앤소울2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전반적인 난이도 조정 및 보상 개선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하게 게임을 즐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유저들이 건의한 불편사항들에 대해 꾸준히 경청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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