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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아크엔젤2, 3개 캐릭터 동시에 육성하는 '성장 특화 게임'
최호경 기자 | 승인 2021.09.03 11:56

MMORPG 본연의 재미와 뮤, 전작 뮤 아크엔젤의 장점을 계승한 '뮤 아크엔젤2'가 9일 출시된다.

게임은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유료 재화를 기본으로 넉넉하게 제공하면서 유저들에게 목적의식을 키운다. 성장 과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뮤의 세계관이 이어져 원작 팬들은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뮤 대표 아이템인 축석과 영석 사운드는 원작에 가깝게 만들어졌다. 뮤 아크엔젤2는 원작의 느낌은 살리고 전작에서 보다 편의성이 발전한 게임이다.  

뮤 아크엔젤2의 출시를 앞두고 웹젠 사업팀의 김우석 팀장과 최선혜 PM에게 게임의 특징을 들어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A: 안녕하세요. 이번에 뮤 아크엔젤2 서비스를 맡게 된 민트사업팀 김우석 팀장, 최선혜 PM 입니다. 

Q: 뮤 아크엔젤2 개발 컨셉은 무엇인지?
A: 뮤 아크엔젤2는 1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뮤 아크엔젤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뮤 의 재미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위해 노력한 게임입니다. 전작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유저들은 새로운 요소를 원하기 때문에 기존 MMORPG의 본질은 그대로 살리며,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3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퀘스트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중간중간 관문 시스템을 추가했고 관문에서 대량의 다이아를 얻도록 구성했습니다. 길드 컨텐츠도 강화했습니다. 출시 직후 바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다양한 길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성장의 재미와 쾌감을 주기 위해 초반 육성을 강화했습니다.

Q: 게임의 세계관은 원작에서 이어지나?
뮤 아크엔젤2는 전작인 뮤 아크엔젤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전작은 평화로운 나날을 견딜 수 없던 가이온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가이온이 이성을 잃고 봉인을 해제한 쿤둔을 무찌르는 내용이며, ‘뮤 아크엔젤2’는 뮤 대륙의 용사들이 쿤둔을 무찔렀지만 이후 인간들의 땅이 계속 위협당하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뮤 대륙을 구원할 용사가 되어 마물들을 무찌르게 됩니다.


Q: 전작과 가장 구분되는 뮤 아크엔젤2 만의 특징은?
A: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는 '집단 육성 시스템'으로 3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으며, 파티를 구성해 같이 사냥할 수 있습니다.

Q: 뮤를 대표하는 3종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다른 캐릭터도 출시 계획이 있는지?
A: 기존 뮤 시리즈처럼 업데이트로 다양한 신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Q: 집단 육성 시스템으로 여러 캐릭터 조합이 가능했다. 실제로 유저들은 어떻게 이용했는지 궁금하다.
A: 정말 여러 조합이 존재했습니다. 가장 많은건 흑기사를 필두로 3개의 모든 캐릭터를 다르게 배치하는 조합이었습니다. 캐릭터별 쓰임새가 있기 때문에 3개의 캐릭터를 고루 육성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높은 레벨을 차지했습니다.

Q: 테스트의 유저 반응은 어떠했나?
우선 캐릭터 동시 육성이 가장 호평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그 렉 등이 없이 게임 완성도가 높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런칭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Q: 뮤 기반 모바일게임들은 빠르고 간편한 성장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뮤 아크엔젤2에서 보다 발전된 부분은?

A: 빠른 성장은 뮤 아크엔젤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전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스트레스 없는 빠른 성장으로 캐릭터가 강해지는 재미를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느꼈으면 합니다. 뮤 도우미를 통해 명상, 현상금 퀘스트, 접속 포인트 등으로 실제 사냥시 효과를 적용받고, 블러드캐슬이나 악마의 광장 등 던전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 획득량도 매우 크기 때문에 빠르고 편한 육성이 가능합니다.

Q: 게임에서 원작 뮤 온라인의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다.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썼는지?
A: 전반적인 느낌을 원작의 향수가 느껴지게끔 클래식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가장 신경 쓴 부분입니다. 뮤 시리즈가 가진 치열한 전투도 특징입니다.

Q: 축석, 영석 사운드는 이번에도 동일한지?
A: 동일하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뮤 시리즈는 파밍이 중요한데, 어떤 식으로 게임성에 녹여냈나?
A: 캐릭터 레벨, 아이템 강화, 스킬 획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관문 보스를 사냥할 수 있으며,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인스턴트 보스 사냥이나 던전 클리어, 일일 퀘스트 등의 경험치 획득 방법이 존재합니다. 


Q: 컨트롤이 많이 필요없을 정도로 편의성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A: 빠른 성장과 함께 편리한 성장 역시 뮤 아크엔젤 시리즈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전투적인 부분에서도 큰 컨트롤 없이 사냥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투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강력한 보스를 사냥할 경우 바닥을 피하는 등의 컨트롤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Q: 황금의 땅이 테스트 중에 진행됐다, 경험치-아이템 100배란 파격적인 내용인데, 정기 진행 이벤트인지 아니면 특별한 기간에만 주어지는 혜택인지?  
A: 격일에 맞춰 진행 가능한 정기 이벤트라고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제공되는 파격적인 이벤트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경매장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나? 몇몇 아이템은 경매장에서 매입해주기도 하던데, 최저가를 보정해주는 것인지?
A: 어뷰징을 방지하고, 진성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매장은 정찰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전작 뮤 아크엔젤이 아직 앱스토어 상위권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1년 만에 후속작을 출시하게 된 계기는?
A: 뮤 아크엔젤과 뮤아크엔젤2 모두 유저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있고,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후속작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두 게임이 뮤의 정통성과 향수를 가지고 있어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컨텐츠 분량부터 게임 설계까지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작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전작을 사랑해주실거라 믿고, 후속작을 좋아하시는 분들 역시 후속작을 재미있게 즐겨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Q: 전작과 카니발리제이션의 우려는 없었는지?
A: 기존 오리진 시리즈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뮤 오리진2 출시 후, 뮤오리진 1과 2모두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뮤 아크엔젤 역시 시리즈 후속작이 나온다고해도 모든 게임이 사랑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Q: 전작 뮤 아크엔젤은 어떤 차별화를 가지고 운영을 할 예정이신지
A: 차별화라기보다 늘 유저와 많은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유저분들의 개선사항에 대해 귀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분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Q: 출시 후 기대하는 성적이 있는지
A: 성적도 성적이지만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늘 그랬듯 오랫동안 유저와 소통하는 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뮤 아크엔젤2를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새로운 뮤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설레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소통을 최우선적을 가치로 두고 서비스에 임할 예정입니다. 아크엔젤2도 오랜기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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