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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무협게임의 귀환' 파천일검 모바일 테스트 어땠나?
최호경 기자 | 승인 2021.10.27 11:08

2002년 출시되어 4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무협 IP 파천일검이 모바일로 돌아온다. 늘어난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정통 무협의 재미를 ‘파천일검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11월 정식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테스트에서 파천일검 모바일의 주요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기존 5종의 캐릭터 일검, 수아, 엄지, 지로, 운정에 ‘일신’과 ‘남궁’이 더해진다. 일신과 남궁은 전직 이후에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을 시작하면 5종의 기본 캐릭터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캐릭터별로 공방 능력치와 난이도가 표시되어 유저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남궁은 방어 능력치가 뛰어나고 수아는 공격력이 높으며 일검은 밸런스가 갖춰진 형태 등 캐릭터 마다 특징이 나뉘어 있다.

 

주요 퀘스트는 원터치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퀘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해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목표가 완료되면 보상을 받을 NPC까지 자동으로 진행되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퀘스트 목표가 높지 않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짧은 퀘스트로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약 1시간이면 30레벨 근처까지 성장해 파천일검 모바일의 주요 퀘스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조건이 만족된다. 

유원게임은 8일 선물과 초보지원으로 유저들이 진입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캐릭터가 성장하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넉넉하게 보상을 제공해 과금 없이 초반 구간을 즐길 수 있다.

초반 캐릭터 성장은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장비를 획득하고, 이를 강화하며 성장하는 구조다. 때문에 유저가 플레이하는 만큼 캐릭터가 성장한다. 장비는 강화 단계에서 파괴되지 않고 꾸준히 능력치를 올려주어 어렵지 않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파천일검 모바일의 본격적인 성장은 30레벨부터 속도감이 붙는다. 30레벨이 되면 던전을 이용하거나 보스 쟁탈에 참여가 가능하다. 던전은 장비 강화를 위한 재료를 파밍하거나 성장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장소다. 

던전은 파티와 개인으로 나뉘는데 파티 던전은 여러 유저와 함께하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다. 시간이 부족할 경우 파티를 기다리지 않고 혼자서 플레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매일 입장 횟수가 제한되기에 다른 유저들과 함께해야 효율적이다.

보스 쟁탈은 파천일검 모바일에서 상당히 중요하고 비중 있는 콘텐츠다. 다른 유저들과 협동, 경쟁하며 보스를 쓰러뜨리고 보상을 차지할 수 있다. 보스를 공략하면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PvE와 PvP가 혼합되어 있으며 보스 출현 시간은 UI에 노출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는 보스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향후 정식서비스 이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테스트부터 다수의 유저들이 보스 쟁탈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 일주일간의 테스트에서 파천일검 모바일은 간편한 성장과 무협게임의 탄탄한 기본기, 편리한 시스템, 경쟁 구조 등 주요 콘텐츠를 검증했다. 매일 푸시 보상으로 넉넉한 재화가 주어져 다양한 코스튬을 사용해보며 정식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원게임은 파천일검 모바일을 11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으로, ‘무협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깊이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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