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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6번째 신규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공개
최호경 기자 | 승인 2021.12.13 12:20

펄어비스가 11일 칼페온 연회에서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될 끝없는 겨울의 산은 검은사막의 6번째 신규 지역으로 눈이 자주 내리고 눈보라가 치는 공간이다. 유저들은 선택을 통해 기존과 같은 방식과 끝없는 겨울의 산 중 하나를 선택해 시작할 수 있다. 끝없는 겨울의 산을 선택하면 기존 기억을 잃고 되살아난 설정으로 시작한다.

유저들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이 강화되었으며 메인 의뢰는 풀더빙이 지원된다. 현장에서 공개된 시연 버전에서 몬스터들의 시야 및 잠입 액션과 같은 퀘스트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투의 몰입도를 위해 공략 요소가 추가되어 반복 사냥의 지루함은 덜고 사냥터 컨셉을 유지한다. 솔로 기반 사냥터 및 방탈출, 디펜스 방식의 사냥터로 유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사냥터인 옥진시니는 소수의 전투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연쇄 폭발 개념이 존재해 연속적으로 전투를 이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신규 사냥터 추가와 함께 장착형 아이템 ‘유물(가제)’이 추가된다. 2개의 신규 슬롯으로 플레이 스타일과 클래스에 맞춰 능력치를 강화하는 아이템이다. 보너스 능력치를 받거나 특정 스킬 피해를 높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상위 아이템 ‘라브레스카의 투구’도 함께 공개됐다. 죽은 신 갑옷과 동일한 등급으로 업그레이드에 낙망의 불꽃이 들어가지 않는다. 끝없는 겨울의 산에서 스토리와 의뢰를 진행하며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검은 별 보조무기가 추가될 예정으로 대 몬스터에 효과적인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 쿠툼 기반으로 설계됐다. 데보레카 허리띠는 오딜리타의 생각이 잠든 묘에서 얻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끝없는 겨울의 산 업데이트를 12월 29일 국내 버전에 진행할 예정이며 글로벌 지역은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2022년 3월 칼페온연회: 에피소드2를 통해 새로운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김창욱 실장은 “매번 연회를 진행할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내년 3월 에피소드2 공개까지 많은 준비를 해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 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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