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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갓오브워-언디셈버' PC-콘솔로 돌아온 1월 신작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2.01.03 15:41

출시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휩쓸었던 신작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다시 등장한다. ‘팀파이트 매니저’를 시작으로 ‘몬스터헌터 라이즈’, ‘갓오브워’, ‘언챠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등의 검증된 신작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구작과 더불어 신작 라인업 또한 눈에 띈다. 핵앤슬래시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와 레인보우식스를 PvE로 재해석한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랜션’, 과거 신오 지방을 무대로 한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1월 라인업을 장식한다. 

<팀파이트 매니저>
e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가 1월 6일 정식 출시된다. 

팀파이트 매니저는 유저가 감독이 되어 e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국내에서는 출시 전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이목을 끌었고 지난해 3월 스팀 출시와 함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3,744건의 스팀 리뷰 가운데 86%가 긍정적인 반응을 남기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팀파이트 매니저 속 가상의 게임, 팀파이트 아레나는 실제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처럼 변수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패치마다 새로운 챔피언이 추가되거나, 기존 챔피언들의 성능을 바꾸어, 새로운 메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유저는 변화한 메타에 맞춰 선수와 챔피언을 모두 고려하며 밴픽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플레이는 실제 e스포츠와 비슷하지만 선수단을 직접 운영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다. 유저는 선수 역할을 하는 인재를 모으고, 성적에 따른 수익으로 게이밍하우스를 키워야 한다. 그리고 아마추어 리그에서 시작해 세미프로리그, 1부에 해당하는 프로리그로 승격하면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노릴 수 있다. 

<언디셈버>
수동전투와 핵앤슬래시를 조합한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가 1월 13일 출시된다. 

언디셈버는 열세 번째 존재, 악신 서펜스의 부활을 막으려는 룬 헌터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룬 헌터가 되어, 장비와 룬, 조디악을 조합해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완성할 수 있다.

핵심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에 있다. 룬과 조디악 조합은 상황과 취향에 따라 수백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다. 스킬과 링크룬에 따라 하나의 캐릭터로 근접과 원거리 공격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 또한 특징 중 하나다. 

수동전투는 모바일에 특화된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한결 수월하게 진행된다. 메인 스킬을 자동으로 타게팅해서 사용해주기 때문에, 화면이 좁은 모바일 환경에서 스킬 사용과 회피를 보조하는데 활용된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1월 13일 PC로 출시된다. 

몬스터헌터는 동료와 함께 거대한 괴수를 사냥하고 장비를 제작해서 상위 던전으로 나아가는 캡콤의 대표 시리즈다. 1편이 출시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판매량 5,300만 장을 돌파했고 이중 2018년 출시된 몬스터헌터 월드는 시리즈 사상 최초 1,3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일본풍 촌락인 카무라 마을에서 일어나는 백룡야행 현상을 다룬다. 유저는 동반자 아이루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동반자 가루크, 복부엉과 함께 필드를 탐험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며 장비에 필요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 

특히, 밧줄벌레는 몬스터헌터 라이즈를 대표하는 핵심 요소다. 유저는 밧줄벌레가 내뿜는 벌레철사를 사용해서 공중에서 질주하고 벽을 달리며, 일정 시간동안 몬스터를 조종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PC버전은 4K 60프레임,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음성채팅, 고해상도 텍스쳐 등을 지원한다. 

괴수는 시리즈의 마스코트 리오레우스와 레오레이아, 디아블로스, 진오우거, 나르가크루가, 라잔이 등장하며, 이들을 밀어내고 패키지 모델을 차지한 마가이마가도도 신규 몬스터로 출현한다.

<갓오브워>
2018년 최다 고티(GOTY) 수상작이자, 19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갓오브워가 1월 15일 PC로 출시된다. 

갓오브워는 신들과의 싸움을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인공 크레토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 3부작에선 크레토스의 복수극과 올림푸스신과의 싸움을 다뤘는데 새로운 시리즈에선 그의 아들 아트레우스와의 관계나, 북유럽신과의 전투를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핵앤슬래시 방식이던 과거 3부작과 달리, 숄더뷰 시점과 새로운 전투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무기 또한 혼돈의 블레이드에서 리바이어던 도끼로 교체하고 아트레우스가 조력자로 등장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PC버전은 4K 화질과 프레임레이트 제한이 없으며, 21:9 울트라 와이드스크린을 지원한다.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의 신작 PvE게임,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이 1월 20일 출시된다.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은 인간을 숙주로 삼아, 복제를 거듭하는 외계생명체 아키언의 공격에 맞서 임무를 수행하는 3인 협동 PvE게임이다. E3 2019 공개 당시 레인보우식스: 쿼런틴으로 소개되었으며, 지난해 6월 티저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으로 게임명을 확정했다. 

가장 큰 특징은 육성이다. 유저는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최초로 18명의 오퍼레이터를 직접 육성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강화할 수 있다. 유저 또한 레벨을 올려 새로운 격리 구역과 스토리, 오퍼레이터를 잠금해제할 수 있다.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은 출시 후 대부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비소프트는 업데이트를 통해 엔드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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