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로 포트나이트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6일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에서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하면 포트나이트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 기기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포트나이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출시로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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