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3.24 금 10:40
상단여백
HOME 취재
'지연 최소화' SKT, AWS와 5G 서비스 거점 설치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06.07 18:02

SK텔레콤이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두 번째 5GX 에지존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7일 “AWS와 국내 두 번째 5G 클라우드 서비스 거점 5GX 에지존을 서울에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5GX 에지존은 5G와 클라우드가 만나는 최단 경로에 위치해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고객사들은 5G 에지 클라우드에 접속해 AWS와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초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이번 거점으로 수요를 분산시키고 접속 효율성을 높여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 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사는 2020년 대전에 국내 최초 5GX 에지존을 구축한 바 있으며 초실감형 미디어, 클라우드 게임, 로봇 등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서비스 분야 기업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김명국 클라우드 사업 담당은 “두 번째 에지존을 구축해 수도권에 집중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준비했다. 5G 에지 클라우드가 게임, 미디어 등 산업별 혁신을 발굴하는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