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배틀로얄 생존게임, 하이프스쿼드가 베일을 벗는다.

넷마블은 14일 “신작 PC 생존게임 하이프스쿼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21일까지 스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근접전투 기반의 배틀로얄 생존게임으로 최대 60인이 참여하는 전투와 오브젝트를 활용한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전투 방식과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점검한다. 한국어와 영어 등 총 9개 언어가 지원되며 공식 페이지에서 참여 코드를 신청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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