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미르M'이 출시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6위를 기록했다.

23일 정식출시 된 미르M은 미르 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이 특징인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달부터 영화배우 황정민을 홍보모델로 내세워 게임 알리기에 돌입했고, 옥외광고, TV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유저들에게 미르M을 게임성을 알렸다.  
 
게임은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전략과 전술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한 전투력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룰 기술 전문가 장인,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 지스타 2022의 메인스폰서를 확정하면서 미르M을 시작으로 나이트크로우(Night Crow, 가제)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