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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합류' 넷마블, 글로벌 기업과 표준 만든다
정규민 기자 | 승인 2022.07.05 10:13

넷마블의 자회사 메타버스월드가 글로벌 협의체 ‘메타버스 표준 포럼’에 합류했다.

메타버스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엔터테인먼트, 웹 콘텐츠, 전자지갑 등을 아우르는 웹 3.0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큐브’를 운영한다. 가상자산 ‘큐브’(CUBE)를 활용해 NFT를 거래하거나 구매하는 등 메타노믹스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메타버스 표준 포럼은 개방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상호 운용이 가능한 관련 용어, 기술 표준을 만드는 협의체다.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공통 표준 제정으로 기업, 개발자, 일반 이용자까지 기술 혜택을 누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창립 멤버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유니티, 어도비 등 3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인터넷 표준화를 이끈 W3C(Worldwide Web Consortium)도 이름을 올렸다.

메타버스월드 김주한 사업개발실장은 “메타버스 표준 포럼 합류는 메타버스 생태계 통합에 관련해 글로벌 기업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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