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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의 시작, 주목할 7월 신작 '스트레이-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이종호 기자 | 승인 2022.07.05 19:19

각각의 개성 뚜렷한 게임들이 하반기 시작을 알린다. 

고양이의 행동과 습관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스트레이는 전 세계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스팀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원작을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계승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수집과 MMO를 결합한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MMORPG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던 디지몬 서바이브는 그래픽과 스토리 라인의 보완을 마치고 출시일을 확정했다. 포뮬러1의 레이스를 경험하는 F1 22는 PC, 콘솔, VR헤드셋을 지원해 기기마다 다른 게임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스트레이> 
스트레이는 길냥이가 되어 도시를 탈출하는 어드벤처 장르로, 가족과 헤어진 부상당한 고양이가 삭막하고 오염된 미래도시를 탈출하는 이야기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환경들이 위협적인 장애물로 등장하고 로봇과 위험한 생물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드론인 B-12와 친구가 되어 함께 도시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공병, 널빤지 같은 오브젝트로 퍼즐을 해결하고 B-12로 괴생물체에게 직접 타격을 가할 수 있다. 

길냥이의 도시 탈출기, 스트레이는 PS4, PS5, PC로 20일 출시된다. 

<F1 22> 
F1 22는 박진감 있는 레이싱을 즐기고 F1팀을 직접 운영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국제자동차연맹이 제공하는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선수와 머신 성능이 반영됐다. 변경된 F1룰로 레이싱 방식이 결정되고 22시즌에 맞춰 설계된 차량이 등장한다. 

경기 도중 부품을 교체하는 피트 스톱과 레이스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투입되는 세이프티가가 구현돼 몰입감을 더하고 적응형 AI가 적용됐다. 자동차의 부품부터 F1선수의 의상, 액세서리, 외형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정해진 예산으로 팀을 운영하는 My Team모드, 선수로 대회에 출전하는 커리어모드가 존재한다.

F1 22는 2일 PS4, PS5, Xbox, XSX, PC로 출시됐으며 VR기기를 지원한다. 

<디지몬 서바이브>
디지몬이 새로운 이야기와 턴제 전략배틀 장르로 돌아온다. 

디지몬 서바이브는 현장 체험학습에 참가한 소년과 소녀들이 이세계에 소환되며 벌어진 모험을 그린다. 게임은 등장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장소를 조사하는 어드벤처 파트와 디지몬을 조작해 전투하는 배틀 파트로 나뉜다. 

어드벤처 파트는 선택에 따라 등장인물의 관계와 디지몬 진화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전개가 바뀐다. 기존 시리즈는 유저가 원하는 대로 진화 루트를 정할 수 있었으나 선택지에 따라 변화되면서 스토리에 개연성을 더한다. 

최대 10마리의 디지몬으로 싸우는 배틀 파트는 SP를 소모해 스킬을 사용하거나 진화하며 지형, 종족, 상성이 반영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디지몬 서바이브는 PS4, Xbox, SWITCH, PC로 28일 출시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에 MMORPG가 융합되면 어떤 식으로 표현될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의 평행세계에 영웅 계승자가 되는 이야기다. 계승자는 무기에 따라 다른 스킬을 사용하며 원작 영웅들로 변신해 전투한다. 전투는 논타겟 기반이며 영웅들아 전작과 달리 여러 무기를 사용하고 고유한 스킬, 속성, 제압기로 상황에 따른 영웅을 선택하는 전략성이 더해진다.  

최대 8인이 참여하는 던전과 단일 월드로 구성된 서버 구조는 협력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던전은 자동매칭이 지원되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며 사유지 넥서스의 사냥터를 공유하고 노래, 연주, 공연 같은 다른 유저와 교류하는 콘텐츠가 구현됐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8일 출시되며 모바일과 PC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종호 기자  bello@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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