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에서 서비스 중인 전략 SNG <삼국지:렙업만이살길 for AfreecaTV> 가 대규모 2차 업데이트 ‘전장의 서막’을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forAfreecaTV>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컨텐츠들을 담고 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고 레벨을 45로 조정하고, 동탁 명장의 사망 스토리가 담긴 스테이지를 개방하였다. 또한 장비의 특수무기 장팔사모가 추가되었고, 신규 명장 유비, 황충, 사마의 획득 시에는 최고의 명장 관우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컬렉션 이벤트도 공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더욱 더 강력해진 연맹대전 시스템은 레벨에 따른 던전 난이도 오픈 기능, 매일 저녁 회차별 보상 지급 방식 도입과, 연맹 상점 오픈까지 연맹 대전 내의 다양한 컨텐츠 추가로 인해, 연맹들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여, 더 치열하게 확대해 나갈 전망으로 금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VIP 시스템의 개선과 유저들이 의견을 준 불편 사항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일 예정이다.

한편,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게임 내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신작 <삼국지:렙업만이살길forAfreecaTV>의 대규모 2차 업데이트 ‘전장의 서막’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vupsamgu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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