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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개발 물거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모바일 개발 취소
최호경 기자 | 승인 2022.08.04 17:53

3년간 개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모바일이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블룸버그는 3일 블리자드가 넷이즈와 개발하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모바일의 개발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모바일은 원작의 스핀오픈 게임으로 3년간 개발해왔는데, 최근 자금 문제로 프로젝트 중단이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넷이즈는 관련 개발팀을 해산하면서 게임 개발은 사실상 백지로 돌아갔다.

블리자드와 넷이즈는 2008년부터 게임 서비스를 함께하며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이번 결정으로 양사의 파트너십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2분기 영업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8.4%, 영업이익은 64.8% 감소하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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