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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 "만족스럽지 않다면 반드시 개선하겠다"
최호경 기자 | 승인 2022.08.25 21:03

넥슨게임즈의 박영식 PD가 히트2 정식출시 첫날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히트2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요소가 있다면 PD의 책임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살펴보며 공감을 하고 있었다”라며 “게임이 완벽할 수 없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26일 임시점검을 통해 공격 속도 10%와 시전 속도 5%를 일괄 상향한다. 현재의 속도는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논의로 결정한 수치지만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이후 희귀 등급 이상의 클래스부터 공격 속도가 10%, 시전 속도는 5%가 일괄 상향된다. 등급 차이의 메리트는 추가로 검토 중이다.

또한 명중 스탯 획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명중은 트리아 지역부터 관련 아이템으로 획득하도록 의도했으나 난이도가 높고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고급 등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명중 컬렉션 10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채팅 레벨은 보수적으로 준비했는데, 유저들의 소통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채팅 레벨은 25로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박영식 PD는 “유저들의 의견과 조언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경청하고 빠르게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개선 예정 사항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26일 오전 임시점검으로 개선사항들을 적용할 예정이며, 계시자의 희귀 클래스 선택권 1장과 찬란한 클래스 및 소환수 11회 소환권을 일괄 지급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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