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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WoW: 클래식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정규민 기자 | 승인 2022.09.27 18:1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황금기를 연 확장팩 ‘리치 왕의 분노’가 돌아왔다.

블리자드는 27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에 ‘리치 왕의 분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치 왕의 분노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린 확장팩이다.

리치 왕의 분노는 클래식 서버에서 기존의 콘텐츠를 동일하게 구현한다. 죽음의 기사가 신규 직업으로 추가되며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55레벨부터 모험을 시작한다. 업적 시스템의 추가와 함께 ‘최초’ 업적도 다시 달성할 수 있다.

최고 레벨은 70에서 80으로 확장되고 총 12종류의 던전이 추가되는데 확장팩의 진행에 따라 최대 16종류까지 늘어난다. 레이드는 총 7종류 중 영원의 눈, 흑요석 성소, 낙스라마스 3종류를 10월 7일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 순서에 따라 울두아르, 십자군의 시험장, 얼음왕관 성채, 루비 성소가 차례대로 업데이트된다.

소셜 및 플레이 기능은 기존 콘텐츠의 유지와 별개로 현재 기준에 맞춰 편리하게 변경된다. 죽음의 기사를 생성하기 위한 레벨 제한이 사라지며 파티 맺기 기능, 공격대 스킬 초기화, PvP 팀 시스템까지 삭제된다. 본 서버의 미용실 기능도 클래식 서버에 적용되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블리자드의 홀리 롱데일 총괄 프로듀서는 “리치 왕의 분노를 클래식 서버에 적용하며 향수와 현대적 요소의 균형을 세심하게 맞췄으며 게임 플레이를 세심하게 살펴 모든 유저가 콘텐츠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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