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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디스테라 11월-에버소울 내년 1월 일정 확정
최호경 기자 | 승인 2022.11.02 14:50

카카오게임즈가 3분기 실적발표에서 주요 라인업의 대략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디스테라를 시작으로 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가디스오더 등의 신작을 준비 중이며, 지스타 2022와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게임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생존 FPS게임 디스테라의 일정이 11월 24일로 결정됐다. 게임은 다른 유저와 경쟁, 협동하는 PvP 콘텐츠가 존재하고 싱글과 PvE 모드에서 낮은 진입 장벽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 유럽 유저들의 니즈에 맞는 장르인 만큼, 특징을 강조하며 사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수집형 RPG 에버소울은 당초 11월 런칭이 예정됐으나 보강할 부분과 연말 마켓 스토어 대응을 고려해 2023년 1월로 일정을 미뤘다. 11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지스타 2022의 시연이 준비되며 글로벌 동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지화를 거쳐 2023년 하반기로 일정을 결정했다.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 워는 12월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2023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게임은 모험 중심의 원작 세계관과 달리 전쟁과 경쟁을 강조해 새로운 동기 부여했다. 필드전과 공성전과 같은 RvR 콘텐츠가 존재하며 1분기 출시를 위해 마무리 작업 중이다.

2023년 출시 예정인 아레스와 가디스오더는 조만간 정보를 소개할 예정으로, 두 게임 모두 지스타에서 시연을 통해 대략적인 형태를 공개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11월 30일 오딘의 공성전을 업데이트 하며, 9월 신규 서버와 클래스 추가로 DAU(일접속자)가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연중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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