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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TPS와 MOBA가 결합된 팀파이트 전투
정규민 기자 | 승인 2022.11.17 11:00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은 상대 기지를 파괴하는 MOBA에 빠른 속도의 3인칭 슈팅을 결합한 게임이다. 

팀의 전략은 성장부터 공성까지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며 소규모 전투와 대규모 5대5 전투 긴밀하게 이어지며 긴장감이 꾸준히 유지된다. 지스타 2022에서 공개된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은 각각의 포지션에서 총 26종의 영웅을 즐겨볼 수 있다.

영웅은 최대 6개의 아이템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며 특수 기능의 액티브 아이템을 활용한다. 각종 회복 아이템도 존재하나 아이템 슬롯을 차지하고 비용이 들기 때문에 생존과 성장을 고민해야 한다.

빠르고 잦은 전투는 게임 플레이 내내 이어진다. 총 3개의 라인이 정글을 감싸는데, 라인의 직선거리가 짧고 정글로 이어져 팀원 합류가 간단해 잦은 습격과 전투가 펼쳐진다.

이에 미드 라인과 정글이 가장 바쁜 포지션으로 항상 함께 다니며 변수를 창출한다. 거리가 가깝다 보니 함께 움직이면서 다른 라인을 습격하기 좋고 반대로 역습을 당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시야 확보가 필수적이다.

게임의 UI와 UX는 TPS 방식의 전투를 압축해 표시한다. 아군 상황은 상단에 표시되며, 미니맵은 우측 상단, 아이템은 우측 하단에 위치해 화면을 가리지 않고 쉽게 게임의 전황과 시스템을 전달한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각종 스킬이 화려하게 표현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영웅들로 한층 재미있는 전투가 연출된다. 정글의 중립 몬스터는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프라임 수호자와 정령은 영웅보다 거대해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하나의 목표로 팀이 뭉치는 전형적인 MOBA의 감성과 TPS 특유의 타격감과 피격감을 구현했다. 빠른 속도의 전투는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으며 쉬운 의사 교환이 가능한 플레이는 팀 파이트에 목마른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줄만하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얼리액세스를 앞두고 있으며 지스타 2022에서 핵심 게임모드인 5:5 대결로 e스포츠 성장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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