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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액세스 스타트' 생존 FPS 디스테라는 어떤 게임인가?
최호경 기자 | 승인 2022.11.25 13:00

카카오게임즈의 디스테라(Dysterra)가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됐다.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란 디스토피아 세계관 배경의 멀티플레이 생존 FPS게임으로 슈팅 기반의 전투 시스템은 물론 채집, 제작, 건설 등의 생존 요소를 보유했다. 게임은 PvP, PvE 및 싱글 모드를 지원해 낮은 진입장벽으로 생존 장르를 생소하게 느끼는 이용자부터 숙련자들까지 즐길 수 있다.

<독특한 게임 세계관 및 이용자의 목적>        
디스테라는 파괴된 미래의 지구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한 갈등을 그린 생존 FPS게임이다. 새로운 자원의 발견에 의해 인류는 비약적 발전을 이뤘으나 그 대가로 지구는 파멸을 맞이했다.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개인과 더불어 전인류의 생존을 위해 플레이 한다.

유저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마지막 폭발이 있기 전까지 생존 및 탈출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채집, 제작, 건설 등의 다양한 생존 요소와 함께 생명의 위협을 주는 다양한 적들을 FPS 방식의 전투로 물리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디스테라의 주요 특징>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은 생존 FPS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초기부터 낮은 진입장벽을 목표로 했다.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몰입할 수 있는 조작 체계와 시작부터 무기를 지급으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초반 파밍을 개선했다. 

또한, 보호 슬롯 및 장비 보호로 신규 유저들을 위한 친화적 시스템이 구축됐다. 일반 생존 게임은 캐릭터가 사망하면 보유한 아이템들을 모두 잃는 방식이 존재했으나 디스테라는 이를 일정 부분 완화했다. 

이외에도 각 월드(서버)의 플레이타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각 이용자들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 러닝타임이 변동된다. 디스테라의 월드는 5개의 거점이 있고 각기 다른 미션이 존재해 완료하면 '컨트롤 칩'을 획득한다. 미를 통해 서버의 수명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어 유저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 글로벌 테스트로 업데이트된 사항들>
무기 ASW-82가 새롭게 추가되어 적을 맞추면 표식이 남아 상대가 이동해도 총탄이 자동으로 타깃을 따라가 적중한다. 건물 내부를 스캔하여 적들을 탐지할 수 있는 ‘스캔 드론’도 추가되어 전략성이 강화됐다. 

신규 콘텐츠들로는 ▲상위 등급의 하이에나 수송선, ▲업적 시스템, ▲글로벌 랭킹 ▲상점, ▲탑승 가능한 메카닉 슈트가 공개됐다. 

기존에 존재한 하이에나 수송선보다 강력한 NPC을 탑재한 상위 등급의 하이에나 수송선은 이전보다 더 좋은 자원들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뿐 아니라 5거점 델타 플랜트 보스 전투에서 프로토-저거너트를 탑승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펼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얼리액세스 이후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분들에게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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