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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시즌2 메인 테마는 '그리스 신화'
정규민 기자 | 승인 2022.11.30 13:03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 두 번째 시즌의 메인 테마로 그리스 신화를 선보인다.

두 번째 시즌은 12월 7일부터 적용되며 신규 전장 샴발리와 돌격 영웅 라마트라가 추가된다. 테마는 그리스 신화로 배틀패스에서 정커퀸 신화 스킨과 함께 80종 이상의 외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영웅 라마트라는 두 가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자유자재로 형태를 변경하는 최초의 템포 탱커로 돌격 영웅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변한다. 라마트라는 옴닉을 이끄는 널 섹터의 수장답게 다른 영웅과 극명하게 대조된 복잡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오버워치2 스토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호위 전장 샴발리는 라마트라와 젠야타가 함께 수행한 공간으로 곳곳에 숨은 옴닉을 만날 수 있다. 맵 로테이션은 리알토와 블리자드 월드가 포함되며 오아시스와 네팔은 시간대를 바꾼다. 할리우드 및 감시기지: 지브롤터는 로테이션에서 제외된다.

시즌2의 테마에 맞춰 프리미엄 배틀패스는 전설 스킨 포세이돈 라마트라와 하데스 파라 같은 80여 종의 스킨을 선보인다. 신화 스킨 ‘제우스 정커퀸’은 배틀패스 최종 보상으로 무기 모델, 음성 대사, 특수 효과가 변경된다.

기간 한정 이벤트 ‘올림포스 쟁탈전’도 새롭게 추가된다. 올림포스 쟁탈전은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신의 힘을 부여받은 영웅들이 기존과 다른 전투를 펼친다. 기존 이벤트 환상의 겨울나라와 설날 축제는 재단장을 마쳤으며 보상으로 스킨이 지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는 “무료 플레이 전환을 기점으로 9주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시즌2뿐만 아니라 앞으로 적용될 테마와 콘텐츠도 유저와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모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버워치2 첫 시즌의 DAU(Daily Active User)는 약 3,500만 명으로 전작의 3배가 넘는 접속을 기록했으며 블리자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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