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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넥슨 떠나 3년 만에 '독립 서비스'
정규민 기자 | 승인 2022.12.02 20:07

카운터사이드가 2023년 2월 넥슨을 떠나 스튜디오비사이드 자체 서비스로 전환된다.

카운터사이드는 2일 공식 커뮤니티 공지사항으로 서비스 이관 소식을 발표했다.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는 전환과 함께 별도의 신청 없이 이관되며, 현재 게임 정보를 스튜디오비사이드의 한국 서버 계정에 연결하기 위해 이관 코드의 입력이 필요하다.

코드는 13일 점검 이후 게임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3년 2월 9일 이후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서비스하는 카운터사이드에 접속해 새로운 계정에 입력해야 한다. 서비스 이관 및 개인 정보 이전을 원하지 않을 경우 고객센터 1대1 문의 접수로 이관 철회 신청이 가능하며 보유한 재화는 2월 9일 이후 기준에 따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대상은 11월 11일부터 최근 90일 이내에 결제로 획득한 관리국 기념주화와 상품이며 서비스 이관일 기준 정상적으로 접수가 완료된 경우 환불 금액이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박상연 PD는 “기존 개발진이 그대로 유지되기에 서비스 이관으로 게임 퀄리티가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유저들이 기존과 동일하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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