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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해신 작쇼 사태 방지' 탱커 아이템 조정 예고
정규민 기자 | 승인 2023.01.17 11:15

라이엇게임즈가 14일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자 노트로 신화급 탱커 아이템의 밸런스 조정을 예고했다.

프리시즌 중 탱커 챔피언은 아이템의 변경을 중심으로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다. 신화급 아이템은 새롭게 방어 능력 및 반사 대미지를 얻었으며 기존 보유한 파밍 및 피해를 주는 능력은 전설 아이템으로 이전됐다.

라이엇게임즈는 탱커 포지션의 안정화와 별개로 ‘해신 작쇼’같은 아이템이 다른 역할군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모습에 주목했다.

탱커 외의 역할군이 탱커용 신화급 아이템을 구매해도 무방하나, 다른 역할군이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경우, 다른 역할군이 아이템을 착용하고 대미지가 유지되는 경우, 아이템 밸런스 조정이 왜곡되는 경우는 밸런스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다음 패치에 신화급 탱커 아이템은 가고일 돌갑옷을 시작으로 대부분 변경된다. 다른 역할군이 사용했을 때 큰 효과를 주는 해신 작쇼와 광휘의 미덕을 포함해 얼어붙은 건틀릿과 강철심장처럼 밸런스가 잡힌 아이템까지 모두 조정 대상이며 현재 상황에 따라 효율을 크게 낮추거나 세부 사항을 조정하는 수준으로 변화를 적용한다.

라이엇게임즈의 매드니스히루 개발자는 “다음 패치까지 계속 신화급 탱커 아이템의 상황을 지켜보고 평가할 계획이다. 유저들이 많은 피드백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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