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닛(대표 이한근)이 서비스하고 있는 정통MMORPG <로쉬온라인 : 시즌2 헤리스텀>이 6월 대규모 서버대전이 실시 된다고 밝혔다.

로쉬온라인은 지난 대규모업데이트인 슈퍼스킬 업데이트에 이어 6월 대규모 서버대전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서버대전은 아스마라 제국에서 독립한 헤리스텀제국(서버)과 이를 저지하라는 아스마라제국의 왕명을 받드는 포세투니아(서버)간의 전투로 양 서버간의 대규모 전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그간 로쉬온라인은 게임의 스토리에 맞게 신규서버 포세투니아를 추가 하였으며, 헤리스텀 서버에서 세력(길드)간의 마찰까지 무난히 진행되었으며, 이번 국가설립과 대전의 시작이라는 스토리를 통해 본격적인 쟁 위주의 전투게임임을 증명하게 된다.

서버대전은 6월 5일까지의 플레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1차적으로 안정성 테스트가 진행된 후 6월 중순부터는 상시 전투로 진행이 된다.

관계자는 이번 서버대전을 이후의 스토리는 아직 백지 상태로 유저들의 플레이 방향에 따라 수시로 기획과 스토리를 변경하여 플레이어가 만들어가는 게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쉬온라인 : 시즌2 헤리스텀>의 공식홈페이지(http://www.rosh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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