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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이터널 등 신작 완성도 검증만 남았다
헤라 | 승인 2014.11.13 15:49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14년 3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리니지 이터널'과 '믹스X믹스(이하 MXM)'등 의 개발중인 신작에 대한 일정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14에서는 현재 공개된 신작 외에도 추가적으로 다양한 라인업과 사업 전략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AOS장르인 MXM은 1차 CBT로 긍정적인 평가로 인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공개된 지 3년만에 체험버전을 선보이게 될 '내년중 사용자 테스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신작의 개발 상태는 관련한 인력 충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향후 방침에 따라 완성도 검증의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된다.
 
최근, 2008년도에 출시한 아이온은 국내 서비스의 큰 변화를 가져오며 성공적인 리바운드에 접근하고 있다. 그 동안의 업데이트, 패치 등을 최대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며 이에 관련한 프로슈머 마케팅이 적중해 유저 유입과 활동량 증가로 성과를 낸 것이다. 앞으로 아이온은 사전에 성공적인 반응을 이끈 리니지의 리바운드를 경험을 토대로 기대할만한 수치를 이끌어낸다는 것이 목표로 작용하고 있다.
 
최고 매출을 달성한 리니지는 3분기에 진행된 아이템 프로모션이 4분기 실적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그 동안 리니지는 1분기에 리뉴얼 및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에 대한 재고가 이뤄졌으며 매 분기마다 유료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왔다. 현재 4분기말까지 유료 아이템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지난 분기에 이어 글로벌 매출의 감소로 800억원 대 영업 이익이 4분기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국내 매출이 유지되고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매출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매출 감소는 와일드 스타 박스 판매량 부진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업데이트의 반응 저조 현상 등이 영향을 미쳤다. 
 
와일드 스타의 경우 출시 5개월이 지난 상황으로 확장팩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의 미진한 반응을 보였던 블레이드앤소울은 하드코어 유저들의 활동은 아직 활발해 이를 기점으로 매출 동선을 그려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4분기 매출은 글로벌 매출과 리니지 프로모션, 아이온 리바운드 효과 등 더해 3분기 대비 낙폭이 큰 영업이익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발표됐다. 또, 출시 연기를 맞은 블레이드앤소울 TCG버전은 2015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이라 밝혀졌다.
 
엔씨소프트는 내년부터 모바일 사업분야를 새로운 성장의 영역으로 삼을 계획이다. 주력 사업 분야인 기존 게임군과 라이브 사업을 제외하곤 두드러진 실적은 발생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 대한 개선책인 셈이다. 상세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바일 분야에 대해서는 자회사와 본사가 오랜기간 준비한 만큼 상/하반기에 걸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혀졌다.

헤라  hera@heraonl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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