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이드는 자사의 첫 모바일 타이틀인 삼국지 기반의 3D 턴제 RPG <삼국데이>가 금일(28일) 안드로이드 전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에이드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삼국데이>는 정식 서비스 전부터 수많은 게임의 소재가 되었던 세기의 명작 삼국지를 소재로 하였다는 점과 기존의 삼국지 게임과는 비교 불가한 초호화 명품 3D 그래픽 및 귀여운 SD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삼국데이>는 지난 CBT를 통해 주요 캐릭터들이 상황에 따라 4가지의 직업으로 변신하는 시스템과 친절한 편의 기능 및 부담 없는 플레이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직장인들의 출퇴근길과 학생들의 등굣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삼국데이>의 안드로이드 전 마켓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18일(목)까지 최고레벨 달성 유저를 선정하여 아이폰 6를 증정하며, 서버 오픈 10일 동안 50레벨을 달성하는 유저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둥 게임 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게임에이드의 서군의 총괄 PM은 "매일매일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국데이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유저분들의 많은 다운로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데이>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런칭 이벤트 페이지 모바일 버전(http://promo.ghostgames.co.kr/samkukday/m/m.html)과 PC 버전(http://promo.ghostgames.co.kr/samkukd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www.facebook.com/everydaysgday?fref=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