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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12월 17일 오픈베타 돌입
정나래 기자 | 승인 2014.12.04 06:34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이 12월 17일 오픈베타에 돌입한다.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BLACK DESERT)의 미디어 간담회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고 12월 17일 오픈베타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공개 서비스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는 10일부터, 캐릭터 생성과 커스터마이징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R2>, <C9> 등 걸출한 게임을 만들어냈던 김대일 프로듀서가 설립한 펄어비스에서 제작 중인 차세대 MMORPG다. 총 개발 기간 4년이 소요된 <검은사막>은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을 갖췄을 뿐 아니라 막힘 없는 오픈월드에 방대한 콘텐츠를 조화시킨 대작 게임이다.오픈베타에서는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등의 지역이 공개되며 1만여개의 NPC, 4만여개의 몬스터 등을 필드에서 만날 수 있다. 전투뿐 아니라 무역, 낚시, 채집, 요리, 수렵 등의 다양한 콘텐츠는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기기에 충분하다.


<검은사막>은 지난 9월 치러진 파이널 테스트 버전 이후로도 많은 부분 변화했다. 특히 시작 지점이 올비아 마을로 변경되고, 초반 동선 및 퀘스트가 폭넓게 수정됐다. 고급어종의 낚시까지 가능한 미니게임은 더욱 고도화됐으며, 50레벨부터 PvP(유저 간 대결)가 가능하다. 길드 시스템, 도전과제, 칭호, 일지 등의 게임 시스템도 추가 및 업그레이드됐다.

<검은사막>의 퍼블리싱을 맡은 다음게임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게임의 쾌적한 환경을 해치는 불법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안을 마련하는 등 공개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또한 <검은사막>은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월드’ 개념을 도입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서버 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서버로 구성된 월드는 기존의 서버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경쟁과 대립이 주는 재미 요소를 만끽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용량을 대폭 감량하고 로딩 속도를 개선하는 등 최적화에도 주력했다. 또 그래픽 옵션 설정은 7단계로 세분화해, 더 다양한 PC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개 서비스 이후로 계획된 <검은사막>의 상용 서비스는 PC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이용 장벽을 낮추기 위해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의 기획 의도를 살릴 수 있는 단순한 과금제를 지향하며 복잡함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의 대중화를 위해 PC방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전국 약 9,000여개 다음게임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다음게임 홍성주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다음게임은 펄어비스와 함께 <검은사막>의 성공적인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2년간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달려왔다”라며 “<검은사막>이 침체된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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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 기자  lemoni1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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